벚꽃 같은 나의 연인
우야마 게이스케 지음, 김수지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봄에 벚꽃이 활짝 피어나고, 짧은 시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봄도 끝나기전에 덧없이 흩날리는 것처럼 두 사람의 사랑도 벚꽃처럼 덧없는 것이었지만
두사람중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평생의 추억이자 가져가고 짊어져야할 인생이었을음을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