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특별함 : << 슈퍼 할머니와 방귀 콩 대작전 >> 제목 : 슈퍼 할머니와 방귀 콩 대작전글 : 마리우스 마르친케비치우스그림 : 빅토리아 에지우카스옮긴이 : 한도인출판사 : 알라딘 북스주인공 토마스와 할머니, 할머니 친구들의 이야기가 평범하게 시작된다.분명 어린 시절과 빛나는 청춘이 있었을 할머니...그런 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토마스를 보니 나도 못마땅했다.할머니들도 나이 들고 싶어서 나이 든 게 아닌데 말이다.하고 싶었던 일도 많았을 테고 그 나이까지 우정을 유지하며 자주 만나는 것도 대단하다 생각했다.토마스는 할머니들마다 특징을 잘 알고 자주 만나지만 잔소리를 해대거나 할머니들에게서 나는 냄새를 싫어했다.생각할수록 화나는 부분이다.어차피 토마스 너도 나이를 먹게 될 텐데 너도 나중에 나이 들었을 때 너의 손주가 할아버지 냄새 싫다고 하면서 나이 들기 싫어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토마스가 할머니와 함께 있을 수 있을 때 할머니에 대한 모든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할머니가 옆에 계시지 않게 될 때는 그 모든 것들을 그리워할 테니.토마스는 우연히 할머니들이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할머니들이 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 설명을 듣고 나서 어떤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우연히 토마스가 꺼낸 말에 모두가 그럴듯하다며 함께 일을 해결하러 떠난다.위장을 위해 토마스를 변신 시킨 모습이 새끼 돼지라니...할머니들의 귀여운 손주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웃어넘긴다.일을 해결하러 간 곳에서 마주친 할아버지들.할아버지들이 벌인 일들은 잘못된 거지만 다 할머니들을 생각해서.....?'여왕'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할아버지들이 할머니들을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 알 수 있다.그리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살아가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토마스도 나중엔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의 특별함을 소중히 여긴다.나의 나이 든 모습이 좀 궁금해진다.난 나중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떤 일을 하게 되고 가족의 모습은 어떠할까...?다른 거 필요 없고 조용한 곳에서 취미 생활도 하고 가끔 산책도 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본다.토마스의 할머니들처럼 특별함은 갖지 못하겠지만.모두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길 바란다.- 이 글은 알라딘 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슈퍼할머니와방귀콩대작전#알라딘북스#마리우스마르친케비치우스#빅토리아에지우카스#할머니의비밀#가족의소중함#특별함#책추천#초등학생책추천#aladin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