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추워! 사계절 그림책
김들 지음, 정원재 그림, 이상교 감수 / 노란돼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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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추워! >>

제목 : 아이, 추워!
글 : 김들
그림 : 정원재
감수 : 이상교
출판사 : 노란돼지

노란돼지 출판사의 영유아를 위한 사계절 보드북 두 번째 이야기!

겨울에 대한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한다.
겨울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쌩쌩 부는 바람, 오들오들 떨게 만드는 강추위,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 새콤달콤한 귤까지.
어느 것 하나 담아져 있지 않은 것들 없이, 아쉬움 없이 귀여움을 함께 담아 한껏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계절의 특징을 실물 사진으로 담아낸 책도 이야기 나누기에 좋지만 귀여운 그림과 의성어, 의태어가 담겨 있어 함께 말놀이를 할 수 있다면 아이가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계절로 기억하지 않을까..?

처음에 아이에게 단어를 알려줄 때 사전처럼 실물 사진을 담은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설명을 했는데 이제는 글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책을 좋아하는 시기라 다양한 책을 접하고 싶어 하여 이 책도 눈여겨보다가 도서를 제공받게 되었다.

어찌 보면 글밥이 많지 않아 아기책으로만 볼 수 있다 생각이 들 수 있지만 45개월인 우리 딸도 좋아서 몇 번이고 읽으며 책 안에 있는 친구들에게 뽀뽀를 해 줄 정도로 푹 빠져있다.

눈이 춤을 추며 내려온다고 하는 표현도, 귤을 나눠먹는다고 하는 부분도 귀여워 혼났다.
눈사람이 귤을 만나 애벌레처럼 몸이 기다랗게 변하는 느낌도, 귤을 공처럼 가지고 놀이하는 곰의 모습도 사랑스러웠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들이라 독후 활동할 때 꼭 넣어야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아이와 마음이 맞았다.
처음에 이거 하자 저거 하자 했어도 싫다고 하던 아이가 저 두 페이지는 마음에 드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책에선 곰이 부츠를 신고 있지 않았다.
아이가 곰에게 부츠를 신겨주고 싶다 해서 부츠까지 신겨줬는데 귀여움이 두 배...
그러고 보니 우리 딸 가위질이 많이 늘었다!

이번엔 귤이 나오는 장면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A4 크기의 색지를 사용했다.
네임펜으로 그림을 먼저 그리고 소꿉놀이 귤 놀잇감에 물감을 묻혀 빈 곳에 찍어서 귤을 표현했다.
다 마른 후엔 네임펜으로 귤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점으로 표현했다.
우리만의 크리스마스트리 완성🎄
12월에 하는 독후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생각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말을 시작하기 전의 아이부터 말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는 아이, 우리 딸처럼 말을 잘 하는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보드북🫶

- 이 글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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