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오카모토 유지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아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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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 우리 딸은 아빠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갈 때마다 지나가는 차 구경을 하느라 바쁘다.
트럭, 믹서트럭, 덤프트럭, 버스, 오토바이,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탈 것 친구들을 정말 좋아한다.
집 근처에 중장비들이 많이 다니기도 하고 배를 만드는 곳들도 있어서 아빠 차를 타고 나갈 때 지나치게 되면 반가워한다.
이름도 말하고, 그 탈것들이 가진 색깔의 이름도 말을 해 본다.
우리 딸은 인형이나 공주들보다는 아주 어릴 때부터 공이나 탈것들을 가지고 놀이하는 것을 좋아했다.
꼭 여자아이라고 해서 인형이나 공주 놀이를 즐길 필요는 없다고 본다.
타요 시리즈도 모으고 소방차, 경찰차와 중장비도 사서 놀이를 많이 한다. 탈것에 관련된 책이나 스티커북도 많이 경험했다.
딸 덕분에 나도 탈것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함께 차를 타고 밖에 있는 것들을 구경하면 내가 먼저 탈것들을 발견하고 딸에게 말을 해 줄 때도 있다.
전에는 탈것들의 이름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탈것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 책을 넘기며 아는 탈것들의 이름을 말하는데 거의 다 알고 말을 한다. 뭔가 뿌듯한데.....?
어제 물감 놀이를 하면서 이 책이 생각이 나 책 안에 나오는 탈 것 친구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친구를 선택해서 꾸며보기로 했다.
우리 딸 버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해서 화장솜으로 버스 모양을 만들어 약병에 물감을 넣고 색을 입혀 보았다.
특별한 색을 가진 버스 완성!
아이가 탈것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이 책을 함께 보기를 추천😊❤️
#차를타고#신간#진선출판사#중장비#탈것#리뷰#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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