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의 딸의 딸의 딸 누누
효진 지음 / 노란돼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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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하면서, 길을 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지낸다.
다양하게 옷 입는 모습들, 화장을 진하게 하는 모습들, 춤을 추는 사람들, 소수자의 모습들...
그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저 사람은 꼭 평범하지 않게 사는구나.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는 부정적인 생각부터 하고 나와는 다른 모습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저 사람은 저 사람이고, 나는 나라고만 생각했다.
정작 나의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친구들이 정말 좋다며 친구들 이야기를 할 때마다 행복해한다.
친구들의 이름을 말하며 이 친구는 이런 놀이를 함께 해서 좋고 이러이러한 점이 좋았고, 또 어떤 친구는 다른 놀이를 함께 했고 어떠한 모습이 좋았다고 말한다.
내가 아이보다 못한 사람이구나...
상대를 바라볼 때 어떠한 조건이나 편견 없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갖춰야겠다.
달라도 괜찮다고 먼저 이야기할 줄 아는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남들과 좀 다르면 어때? 괜찮아!
따뜻한 누누의 이야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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