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마다 2022년 가계부가 많이 나왔어요.
다양한 가계부속에서 저의 마음을 사로 잡은건 2022 오늘부터 가계부에요.
일단 민트색에 핑크글씨로 2022년이 써 있는 상큼한 표지가
일년동안 가계부를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아무래도 1년동안 사용할테니 이쁜 디자인이 좋잖아요 ^^
가계부안에는 짧게 어떻게 가계부를 잘 사용하는지
절약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대출, 예금, 보험등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내용을 구성해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드커버를 좋아하는데
오늘부터 가계부 2022년은 하드커버임에도
종이가 쫙쫙 잘 펴져서 내용을 기입할때 정말 편리해요.
넓은 월간 달력은 다이어리 대신으로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페이지로 2021년 12월 가계부 미리 써보기도 있어서
2022년이 오기전에 미리 가계부쓰기연습도
가능해서 유용해요~^^
2021년은 가계부 꾸준히쓰기에 실패했지만
2022년은 오늘부터 가계부 2022와 함께 반드시 성공해서
더 부자가 되고 더 즐거운 삶을 살겠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