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만꾸어서는안 된다. 우리의 가슴속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귀를 기울여 들어야 한다. 그 소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의 소명이무엇인지 계속 말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글은 그 세미한소리를 듣게 만드는 보청기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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