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 3회 수상 작가인 에린 엔트라다 켈리 작가님의 오싹한 유령 미스터리!!오싹하고 으스스한데 흥미로운 전개로 눈을뗄수없는 책이었어요.마치 영화를 보는것같은 디테일한 묘사덕분에 순식간에 빨려들어가서 헤어나올수 없었던 책이었어요.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산으로 할아버지의 [캐슬힐 호텔이 라일라 아버지께 남겨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오싹한 이야기!차분히 책을 읽다 한번에 훅~ 빠진 문장“도와다오. 난 살해당했단다.”이 문장을 시작으로 도저히 책장을 덮을 수 없었어요.캐슬힐 호텔은 일반 호텔이 아니었어요.영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차원의 문이 있는 곳이었어요.처음 라일라는 할아버지의 죽음을 알고도 그곳에 가고싶지 않았어요.라일라에게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것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지키는 것이었거든요.사춘기 아이들에게 친구만큼 중요한것은 없으니까요.어쩔수없이 가게된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라일라에게 아주 많은 생각의 변화를 만들어주게되요.가는 도중 일어난 교통사고후 라일라의 눈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해요.호텔에 도착했을때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볼 수 있었어요.그리고 할아버지가 라일라에게 자신은 심장마비로 죽은게 아니라 살해당했다고 말하면서 라일라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모험을 해요.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의심했던 인물이 책 내용과 일치할때 얼마나 짜릿하던지!!착한 영혼들과 나쁜 영혼들.그리고 욕심으로 가득한 인간.흥미롭고 오싹하고 몰입감이 좋은 읽는 재미에 상상하는 재미까지 있는 책이었어요!!무더운 여름 오싹한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더위를 잊기에 안성맞춤인 책!!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