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탐정 추리교실 2 소원잼잼장르 10
이승민 지음, 쏘우주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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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동안 추리소설 좋아하는 큰아이와 함께
[민탐정 추리교실2]를 읽어봤어요.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2권을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
2권은 손에 잡자마자 휘리릭!!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중간에 책을 덮을수 없더라구요.
아마 누구도 중간에 책을 덮을 수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탐정 최민지와 픽서!!
2권에 등장하는 사건 3가지!!
과학장비 도난 사건, 만나 떡볶이의 미스터리, 김민경 SNS탈취 사건
3가지 사건이 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인 저까지 완전 몰입하게 했어요.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던지 큰아이는 치킨도 마다하고 끝까지 다 읽고 먹었으니 얼마나 재미있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짐작이 되시죠?
첫번째 이야기는 과학 장비 도난 사건 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신 방과후 실험 선생님을 돕는 과정에서 목소리 변조 프로그램을 이용한것이 나와요.
올바른 방법으로 이용되면 좋겠지만 이것역시 나쁜 의도를 가지고 사용된다면 범죄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동시에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기술이 현재 알게모르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아이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떡볶이 이야기였어요.
민지가 가장 좋아하는 만나 떡볶이 가게의 떡볶이맛이 변한 이유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재료성분 분석 기계를 이용했어요.
떡볶이 맛이 변한 이유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 떡볶이 가게 사장님이 맛을 보시지 못하는 이유도 알게되었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어떤 추리를 하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인 SNS와 관련이 있는 사건이었어요.
딥페이크와 SNS 그리고 학교폭력.
요즘 아이들이 가장 쉽게 노출되는 문제유형들중 가장 큰 부부은 차지하는 문제같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마지막 사건에서 다루고 있는데 이야기의 진행이 정말 흥미롭고 현실같더라구요.

책을 읽은 아이에게 한줄평을 물어봤어요.
아이가 말하길…
“재미있다. 이건 무조건 꼭 읽어봐야한다.
재미있다는 말보다 이 책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 라고 말하면서 이 책으로 어린이 드라마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만화나 드라마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지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책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숨이 휘리릭 읽을 수 있어요.
한번 손에 잡으면 책을 모두 읽을때까지 손에서 내려 놓을수 없는 흥미진진한 추리동화!!!
추리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책에 재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에게 강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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