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의 숲 -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 씨앗 10대를 위한 생각의 숲 시리즈
이은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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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쳐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평소에 이은경선생님의 방송이나 책은 많이 챙겨서 보는 편이예요. 이은경선생님을 좋아하는 팬들중 한명이죠.
이번에 선생님께서 논리의숲을 쓰셔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미 유명한 숲 시리즈더라구요 .
저는 늦었지만 이번에 알게되어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해요.
이번에 읽은 논리의 숲은 다섯개의 과정이 있어요.
1.판단의 언덕 :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세상을 똑똑하게 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2.법칙의 정원 : 생각에도 규칙이 있다는 걸 알게 거예요.
3.추론의 미로 : 복잡한 퍼즐을 풀듯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봐요.
4.오류의 못 : 실수를 줄이고 생각에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5.호수의 계단 : 내 생각을 멋지게 전달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해 봅니다.
이렇게 다섯개의 과정을 거치게 되어있어요.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그냥 호기심을 가지고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탄탄한 논리를 장착할 수 있게되는 것이죠!!
그리고 6개의 숲에서 만나는 34개의 다양한 이야기와 논리에 대한 설명들을 이야기로 읽으면서 이해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따라서 처음부터 읽어도 좋겠지만 내가 흥미롭고 생각하는 부분을 먼저 골라서 읽어도괜찮아요.
그래서 가장 먼저 읽은 부분이예요.
《해리포터》
아이가 정말정말 해리포터를 좋아하거든요.
차례부분에서 제목을 보자마자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가장 먼저 읽어봤어요.
해리포터 이야기를 몰라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알고 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해리포터 이야기에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논리는 《분석과 종합》이예요.
분석이 무엇이고 정답이 무엇이다~라고 딱딱하게 설명해준다면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겠죠?
그런데 이야기로 읽게 되니 따로 설명해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엄마가 해줄것은 아이가 어려워하는 어휘 설명 해주는 정도였어요.

이렇게  어렵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에 관련된 것을 이야기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게 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았어요.

생각의 기둥이 논리가 튼튼해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도 탄탄해진다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논리적 사고가 많이 부족하잖아요.

논리적 사고도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튼튼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논리적 사고도 키울 수 있었어요.

그동안 엄마가 아이에게 했던 말들을 이제부터라도  좀 더 논리적으로 아이가 타당하다고 느낄 수 있게 말할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이은경쌤이 뽑은 한마디가 나와요.
이부분만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살펴본 논리의 숲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시고 좋고 아이들이 읽어보면 탄탄한 논리적 사고를 통해서 다 깊이있게 생각하고 더 제대로 잘 읽고 더 논리적으로 잘 말하고 더 일목요연하게 잘 쓸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어려운 논리에대한 설명을 이해하게  쉽도록 알려주는 책이더라구요.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큰 도움을 받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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