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는 한적하고 프랑스 한 도시에 사는 13살 소년이에요.어느날 마을에 빈 터 땅 속에서 오래된 상자가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되요. 올리비에는 호기심에 몰래 공사현장을 찾아가는데 상자에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그려져 있다는 걸 알아내요. 비슷한 시점에 한 남자가 올리비에와 아망다 근처의 허름한 집으로이사와요. (아망다는 올리비에의 친구인데 약간의 러브💕라인이 그려진답니다!😍) 둘은 수상한 이웃을 관찰하기 위해 무전기를 나눠들고 몰래 잡입을 시도하는데요, 다행히 수상한 사라졌지만 더욱 수상한 건 빈 터에서 발견된 템플 기사단 문양이 그려진 상자들도 모조리 없어졌다는 것!과연 그 상자에는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까요?그 수상한 이웃은 누구였을까요?이제 1권이고 2, 3권이 이어서 출간 예정이라ㅍ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올리비에와 아망다의 스릴 넘치는 모험과 템플 기사단의 비밀을 밝히는 메모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요소내요!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한 번 권해주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