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등학교 5, 6학년 정도의 어린이가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겠지요? 미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상식적인 것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쉽게 풀어 써서 어려운 미생물의 세계를 누구나 부담없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 어렵고 궁금한 내용은 엄마, 아빠한테 물어보지 말고 책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