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의무 - 어른의 노력이 모든 것을 바꾼다
야마다 레이지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톤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작가는 어른이라고 꼰대가 되지 말고 오히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접받기를 원했던 마음을 갖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나이를 먹음으로서 오히려 나이듦에 대한 의무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라는 사고를 멈출 것을 요구한다. 나이가 많다는 자존심을 버리자고 역설한다

 

딱 3가지를 지킨다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나이많아도 잘 살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해주는데

그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평하지 않는다

둘째, 잘난 척하지 않는다

셋째,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

 

위 3가지 라고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지키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위 3가지를 따른다면 젊은 세대들과의 단절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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