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살 때 생겨난 알라딘. 어렸을 적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보며 자라온 저는 15살 처음 알라딘을 만났을 때 요술램프 부터 떠올렸죠. 첨엔 타서점을 이용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알라딘의 매력에 매료되어 알라딘을 이용하게 되었어요. 특히 `중고`서점은 알라딘 만이 내놓은 특효약이죠. 덕분에 중고책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 처럼 오랫동안 우리 마음과 정신에 새겨진 <알라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제가 100살이 되는 그 해까지. 백 살이 되어 창문 넘어 도망치는 그날까지 변함 없이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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