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가님이 쓰신 책은 모두 읽은 열혈 독자입니다.
도가니도 다음에 연재될 때부터 보기시작했는데요...
이번 소설도 즐거운 나의 집 만큼이나 저에게 깨달음과 교훈을 전해주었습니다.
집도 강연회 바로 앞인 월드컵파크 4단지라서 기회가 된다면 공작가님을 꼭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