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축구단 1 - 킥오프! 새로운 시작 ㅣ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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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여서 그런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참 많습니다. 운동도 좋아하지만 책으로

보는것도 참 좋아하지요. 이번에 메이플스토리에서 메이플 축구단이 나왔네요.

같은 캐릭터라서 그런지 더 친근감이 있고, 축구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잖아요. 대한축구협회가 준비한 축구성장만화로 아이들이 축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뛰고, 즐기는 재미있는 메이플 축구단이 될것 같아 보입니다.

 

 

메이플 주니어월드컵 예선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스타디움에서 드래곤즈팀과 젝스팀이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루루의 멋진 활약으로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읍니다.

경기종료 직전 아루루 선수가 슛을 막는 과정에서 얼굴에 부상을 입고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1년 후 아루루를 만나기 위해서 드래곤즈팀에 찾아오게 된 에반은 아루루를

만나지 못하게 되고, 아루루가 없는 드래곤즈팀의 모습에 실망을 하게 됩니다.

에반을 따라온 도도는 여전히 사고만 만들고 다닙니다.

아루루에게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슬럼프에 빠진 아루루와 드래곤즈팀을

이끌게 될 전설의 히크 감독이 나타났습니다. 이들 앞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루루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축구선수로서의 활약을 하게 될지

메이플 축구단의 시작을 알리는 1권 그 뒷 이야기가 더 궁금증을 갖게 만드는군요.

 

 

올해부터 12세 이하 유소년 축구에 기존 11인제를 대신 8인제 축구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8인제 축구는 경기 규칙은 11인제와 비슷하지만 경기장이 좁고 팀당 출전 선수가 8명으로 적어

유소년 선수들의 볼 터치 횟수와 패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로 접하게 되는 8인제 축구를 통한 메이플 축구단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축구상식백과를 보면서 축구에 관한 더 많은 사실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8인제 축구, 대한 축구협회 생생 뉴스까지 만화만 보는것이 아니라 지식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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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화가 나 - 감정을 잘 표현하게 도와주는 책 ㅣ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6
박혜선 지음, 권송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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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날 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화를 참거나 화가 난다고 해서 짜증만 부리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동화를 보면서 스스로 깨닫고, 올바른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로 '부글부글 화가 나' 보기로 합니다.

 

 

3학년이 된 수빈이는 학급에서 임원 선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는 아빠의 말처럼 남자 회장이 된 성래는 유행하는

노래에 자기의 포부를 가사로 만들어 불렀고, 민아는 무를 가져와서 앞니로

갉으면서 처음에는 어설프겠지만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수빈이는 자신의 능력을 기부하겠다는 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이수빈

기부 천사가 되겠다고 했지만 한표를 받았어요. 그것도 자신이 쓴 것입니다.

그날 부터 수빈이는 아이들에게 기부천사라는 별명과 함께 놀림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수빈이는 화를 내지 않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마음속에서는 부글 부글

화가 났어요. 애써 참으면서 괜히 강아지를 괴롭히거나,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했어요.

 

 

수빈이는 그럴 리 없어, 우리 수빈이는 마음도 너그럽지,

수빈아, 언니잖아. 네가 참아, 참는 게 이기는 거야, 네가 먼저 사과해.

이런 칭찬을 계속 받기도 했지만 수빈이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했어요.

착하고 양보 잘하는 이수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당연히 있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참을때 참고,

화를 낼 때는 화를 낼 수 있는 당당한 어린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빈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 할것 같아요. 싫으면 싫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것도 중요합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아이들이 읽고,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소심쟁이 수빈이의 감정표현 연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감정 표현 지수,

화가 날 땐 이렇게 해, 예의 있게 화내는 법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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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천주교 박해가 일어났을까? - 홍봉주 vs 흥선대원군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4
방상근 지음, 조환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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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는 신앙에 대한 믿음을 누구나 자유롭게 갖을 수 있지만, 조선 시대에는 많은 탄압을 받았습니다. 유교적인 가치관과 천주교의 교리는 어울리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고, 유교가 지배하던 사회에서 천주교는 오랫동안 박해를 받았던 것입니다. 조선 후기에는 신앙의 자유도 얻게 되기는 했지만 천주교 신자들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원고 홍봉주는 어려서부터 천주교를 접하게 되고, 믿음을 갖게 되었고, 서양 선교사들의 입국을 도왔고, 베르뇌 주교를 모시고 살기도 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홍봉주는 흥선 대원군을 상대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 고소장을 내기로 합니다. 원고 측 변호사 나신상과 증인 정하상, 윤지충, 홍낙민, 김대건 신부까지 만날 수 있고, 피고 측에서는 변호사 조선왕과 증인으로 정순 왕후, 홍낙안, 이항로, 권돈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왜 천주교 박해가 일어났을까?'를 보면서 천주교 박해에 대한 각자의 주장을 들어보기로 합니다.

 

 

 

고종이 즉위하면서 흥선 대원군이 정치를 맡게 되었습니다. 천주교를 박해하고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을 희생시켰습니다. 대원군은 천주교를 올바른 학문이라고 인정하지 않았고, 법으로 금지했지만 국법을 어겨가면서 천주교를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천주교는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사신들이 선교사로부터 천주교에 관한 서적을 얻어 오면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해, 신유, 기해, 병오, 병인 박해를 받은 100년간의 천주교 박해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최초의 조선인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순교했다는 점에서 병오박해는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김대건 신부까지 증인으로 나와 파리 외방 전교회 신부들이 마카오에 개설한 '조선 신학교'에서 공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천주교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김대건 신부도 순교를 하였지만 서양 선교사들도 많이 순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박해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역사속의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한국사법정에서 들여다보면 서로의 입장에서 주장하는 바가 다르므로,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천주교를 무차별하게 탄압한 흥선 대원군이 행했던 천주교 박해가 왜 일어났는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의 전래와 조선의 변화 천주교가 정착하게 되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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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직업원정대 2 : 적성 진단 - 사라진 직업의 정령을 찾아라! ㅣ 마법천자문 직업원정대 2
김난영 글, 작은나무 그림 / 아울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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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을 하러 다니면서 직업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마법천자문을 출간한 아울북과 함께 마법천자문

직업원정대를 출간하였습니다. 1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들이라서 2권이 나오니

역시 즐겁게 읽더군요.적성진단에 대한 내용인데, 부제목이 진로의 탑에 숨겨진

직업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많이 궁금해 집니다.

 

 

황금섬에 있는 진로의 탑은 일년에 단 한번만이 열린다고 합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은 황금섬행 비행기에 오르게 됩니다. 악당의 음모로

비행기가 위험하게 되었지만 멋지게 비행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에 탑까지 도착했지만 진짜 시험이 시작된것입니다.

진로의 탑의 위로 올라갈때까지 손오공과 친구들의 앞에 펼쳐지는 위험을

손오공과 친구들은 벗어날 수 있을까요?

 

마법천자문이라는 만화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마법천자문에 나오는

캐릭터와 함께 꾸며가는 직업원정대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이 떠나는 모험속으로 아이들도 함께 여행을 떠나서

수 많은 직업이 존재하며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알쏭달쏭 직업탐험에서도 더 많은 직업과 만날 수 있습니다.

알고 있었던 직업도 있겠지만 몰랐던 직업들을 더 많이 알아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직업체험을 통해서도 많이 알고 있었지만, 마법천자문 직업원정대를

보면서 직업에 대해서 즐겁게 배워 나가더군요.

직업원정대를 보면서 아이들의 꿈은 더 멋지게 변해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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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가 들려주는 군주론 이야기 ㅣ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93
신복룡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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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참 어렵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논술이 필수가 되었듯이 공부하는 방법도 달라져 가고 있기도 합니다.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를 담고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고, 책을 읽고 난 후 본문을 얼마나 이해 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중에 마키아벨리가 들려주는 군주론 이야기를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금서가 되기도 했던 군주론 이야기는 어떤 재미를 줄 수 있을까요. 어려울것 같지만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여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이 읽기에 많은 어려움은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딱딱한 군주론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동화같은 이야기 속에서 군주론을 배우게 되는 것이니까요.

 

 

수업시간에 창밖을 보면서 이상한 사람을 발견한 동호는 선생님께 꾸지람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는데, 어디에선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목소리가 들려와요. 군주, 공화제 라는 단어가 들리는듯 합니다. 선거를 통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대통령을 뽑는 우리나라와 달리 군주는 원래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것이라는 사실에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발견하게 된 동호는 책가방 속에 넣었고 학교로 갑니다. 14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피렌체와 토스카나 지방을 지배한 메디치 가문에 접근하고 싶었던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국가 경영에 관한 글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바로 군주론입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만나는것 같습니다. 현실과 환상속을 오고가면서 마키아벨리와 만나기도 하고 군주론에 대해서 차츰 알아 가게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조금은 헷갈리는 부분들을 느낄 수 있지만, 과거로 떠나는 여행처럼, 마키아벨리와 만나고 철학돋보기를 통해서 더 많은것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무서운 군주 같은 호랑이 담임선생님에 맞서는 동호의 용기는 험악한 군인을 제압하는 마키아벨리의 비법에서 얻은 것일까요? 군주는 사자의 용맹함과 여우의 교활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군주론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토론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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