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다 - DSLR과 맞짱 뜬 스마트폰 여행서―칭다오
정영호 지음 / 어문학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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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가면 수많은 사진을 찍게 됩니다. DSLR, 디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지만 무거운 DSLR은 짐같이 느껴질때가 가끔은 있습니다.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다'라는 책을 발견하면서 여행을 다니면서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대로 된 사진을 찍고, 제대로 된 여행을 하는 방법은 바로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을 수 있는 기억이지만,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사진은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칭다오를 다니면서 담은 그림같은 사진들을 걸어다니면서, 오래된 건물을 찾아다니고, 정보를 가득 담으면서 스마트폰 하나로 칭다오 여행을 담아내면서 내가 여행을 디자인하고, 보석같은 이야기와의 만남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3박4일 여행을 다니면서 천장이 넘는 사진들을 담아보았던 저로서는 책 속의 많은 사진들에게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칭다오의 구석구석을 모두 담아놓은것 같은 멋진 여행, 가이드 책으로도 딱인것 같아요.

 

제가 지금 그곳에 서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잠시 눈을 감아보고, 책 속으로 들어가서 여행을 함께 해 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그 사진을 확인해 봅니다. 몇일동안 아이 학교 생활 사진을 참 많이도 찍었습니다. 쉽게 찍는 사진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어집니다. 아~~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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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교과서 고전 읽기 - 고전을 미리 읽어두면 교과서가 쉬워진다! ㅣ 사고뭉치 5
박홍순 지음 / 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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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힘들어 했던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언어이지만, 많이 어려운 국어 그 속에서 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책임에도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아이에게 한권의 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학교과서 고전읽기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도덕, 사회, 역사 교과서 속 필독 작품을 읽어보도록 합니다.

 

나의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철학과 윤리를 배울 수 있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프롬의 사랑의 기술,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에서 사랑, 도덕, 사랑, 죽음, 일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남과 행복해지기 위한 기초 지식속에서는 사회와 국제를 배워봅니다. 오웰의 동물 농장,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 존 롤스의 사회 정의론,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쉽지 않다는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렵지만, 천천히 읽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만들고 바꾼 핵심 이론으로는 정치와 경제를 접하게 됩니다. 맹자의 맹자, 장 자크 루소의 사회 계약론, 샤를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알 수 있었고,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창으로 신화와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일연의 삼국유사,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사마천의 사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의 고전을 접하게 됩니다. 내신 성적도 올리고, 논술을 완벽하게 대비하면서, 삶에 대한 반성과 고민까지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나만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고, 20권의 고전으로 도덕, 사회, 역사 과목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인 고전은 사전적인 정의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이다. 하지만, 중학교과서 고전읽기 에서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지식 전 분야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더 길고 제대로 책으로 고전을 읽어보는것도 좋겠지만,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기에 한권의 책으로 먼저 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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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01 : 주홍색 연구 ㅣ 비룡소 셜록 홈즈 1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석희 옮김, 조승연 그림 / 비룡소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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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이야기는 아이들이 추리로 배우고, 재미있게 읽어보았던 내용들이여서 셜록홈즈도 재미있게 읽을것 같았습니다.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는 조금 두껍기는 하지만,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의 전개를 보면서 아슬아슬하고, 스릴 넘치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를 새로운 번역과 그림으로 재탄생된 셜록 홈즈 주홍색 연구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기로 합니다.

 

 

군의관이 되어 인도에 파견된 왓슨은 아프카니스탄 전쟁에서 돌아와 영국 런던에서 몸을 회복하고 있던 존 왓슨 박사는 셜록 홈즈라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였지만 겉모습만 보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셜록 홈즈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느 날 런던 남동부 지역에 있는 빈집에서 살해당한 사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면서 셜록 홈즈의 활약이 시작되고, 셜록 홈즈는 범인을 추리해 냅니다. 책을 읽다보면 셜록 홈즈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추리를 했는지, 알 수 있고, 19세기 중엽 개척 시대의 미국을 무대로 벌어지는 모험과 사랑과 배신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는 주홍색 연구에 이어서 셜록 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사건, 바스커빌 가의 개, 셜록 홈즈의 귀환, 네 개의 서명의 내용으로 재미있는 추리 소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셜록 홈즈의 놀라운 관찰력과 추리력을 아이들도 얻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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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둑 8 - 조선 전기 2 ㅣ 메이플 스토리 역사도둑 8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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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워야 하기에 꼭 알아야 하는 우리나라의 한국사 이기에 어떻게든 아이에게 편하고 쉽게 접근하게 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울문화에서 나오는 도둑시리즈는 재미를 느끼게 만들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는것 같아요. 역사도둑 8권으로 조선 전기 두번째 편을 보게 되었답니다. 현대와 가장 가까운 우리의 역사 조선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아이는 집중을 하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책 표지에 있는 거북선과 이순신장군의 모습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역사를 받아들일것 같습니다.

 


 

조선종합식품 회사 앞에 도요토미 일식 뷔페집이 생겼습니다. 6백여 년 전 조선에 조용히 쳐들어왔던 일본과 같은 형태입니다. 명나라를 정복하러 나왔을 뿐 조선은 길만 내주면 된다고 주장했던 조선시대의 일본의 음흉한 속셈. 궁궐을 떠나냐 했던 선조임금의 이야기와 영웅 이순신 장군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거북선, 학익진, 임진왜란의 3대첩 중에 하나인 한산도대첩에서 보여주었던 이순신의 모습을 보았지만, 옥에 갖히기도 하셨고,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명언을 남기셨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활약은 후세에 길이 남겨진 화려한 역사였습니다.

 

 

 

한국사를 학습만화로 보면서 재미있게 한국사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한국사 완전정복으로는 조선의 중요한 부분들을 다시 짚어주고 있고, OX, 짤막, 괄호퀴즈를 풀어보면서 한국사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한국사시험 실전테스트를 풀어보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대비해 봅니다. 다음달 11일 큰아이가 한국사 중급에 도전을 하는데, 작은 아이는 학교 행사가 있어서 접수를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그림으로 보는 핵심정리는 한권의 책을 안보았더라도 역사를 역사 브로마이드 한장으로 완벽하게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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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시사큐 2013.04.01 - Vol.38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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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아이들은 신문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많은 뉴스들을 접하면서 새로운것들을 많이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깊이 있게 알 수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소년조선에서 시사, 역사, 문학, 스펙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시사큐라는 제목으로 잡자책을 만나보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한권의 책 속에서 논술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많은 상식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속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시사큐의 3월호를 들여다보면 시사, 더 깊이에서는 신문에서 만났던 뉴스들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시사큐로 하는 NIE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을것입니다. 뉴스로 토론도 하고, 친구와 함께 배틀도 하면서 아이들의 실력은 늘어나겠지요. 역사, 더 재미있게 부분에서는 역사토론에서 한국사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는 인현왕후와 장희빈에 대한 내용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뿐만아니라 세계의 역사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보더군요. 문학, 더 가까이에 나와있는 정지용문학관은 충청도에 있으니 방문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명작 뻐꾸기 시계를 볼 수 있었고, 우리고전으로 도끼전도 읽어보았습니다. 스펙, 더 단단히에서 만나게 된 멘토로 연예인 이윤석 아저씨의 이야기 속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겸손하라는 당부는 꼭 잊지 말아야 할것 같았습니다. 편집실, 더 친근하게로 좋은 사연을 보내면 다음 호에 실어주실지도 모릅니다.

 

 

시사큐의 4월호 또한 멋진 기사들로 가득합니다. 이슈캘린더를 보면 전달에 일어났던 사건 사고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 강남스타일로 국제가수가 된 싸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생들의 찬판 토론, 이순신 장군을 다시볼 수 있는 시간도 갖어보기도 햇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복잡한것 같았지만, 한번 읽고, 또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하고, 기억하면서 아이들이 토론을 하거나, 논술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매년 명예기자도 뽑는가 봅니다. 기자가 되어보는것도 또 다른 매력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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