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교과서 고전 읽기 - 고전을 미리 읽어두면 교과서가 쉬워진다! 사고뭉치 5
박홍순 지음 / 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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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힘들어 했던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언어이지만, 많이 어려운 국어 그 속에서 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책임에도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아이에게 한권의 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학교과서 고전읽기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도덕, 사회, 역사 교과서 속 필독 작품을 읽어보도록 합니다.

 

나의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철학과 윤리를 배울 수 있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프롬의 사랑의 기술,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에서 사랑, 도덕, 사랑, 죽음, 일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남과 행복해지기 위한 기초 지식속에서는 사회와 국제를 배워봅니다. 오웰의 동물 농장,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 존 롤스의 사회 정의론,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쉽지 않다는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렵지만, 천천히 읽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만들고 바꾼 핵심 이론으로는 정치와 경제를 접하게 됩니다. 맹자의 맹자, 장 자크 루소의 사회 계약론, 샤를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알 수 있었고,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창으로 신화와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일연의 삼국유사,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사마천의 사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의 고전을 접하게 됩니다. 내신 성적도 올리고, 논술을 완벽하게 대비하면서, 삶에 대한 반성과 고민까지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나만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고, 20권의 고전으로 도덕, 사회, 역사 과목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인 고전은 사전적인 정의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이다. 하지만, 중학교과서 고전읽기 에서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지식 전 분야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더 길고 제대로 책으로 고전을 읽어보는것도 좋겠지만,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기에 한권의 책으로 먼저 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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