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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시사큐 2013.04.01 - Vol.38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아침마다 아이들은 신문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많은 뉴스들을 접하면서 새로운것들을 많이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깊이 있게
알 수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소년조선에서 시사, 역사, 문학, 스펙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시사큐라는 제목으로 잡자책을 만나보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한권의 책 속에서 논술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많은 상식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속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시사큐의 3월호를 들여다보면 시사, 더 깊이에서는 신문에서 만났던 뉴스들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시사큐로 하는 NIE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을것입니다. 뉴스로 토론도 하고, 친구와 함께 배틀도 하면서 아이들의 실력은 늘어나겠지요. 역사, 더 재미있게 부분에서는
역사토론에서 한국사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는 인현왕후와 장희빈에 대한 내용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뿐만아니라 세계의 역사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보더군요. 문학, 더 가까이에 나와있는 정지용문학관은 충청도에 있으니 방문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명작 뻐꾸기 시계를 볼 수 있었고, 우리고전으로 도끼전도 읽어보았습니다. 스펙, 더 단단히에서 만나게 된 멘토로 연예인 이윤석
아저씨의 이야기 속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겸손하라는 당부는 꼭 잊지 말아야 할것 같았습니다. 편집실, 더 친근하게로 좋은 사연을 보내면 다음 호에
실어주실지도 모릅니다.
시사큐의 4월호 또한 멋진 기사들로 가득합니다. 이슈캘린더를 보면 전달에 일어났던 사건 사고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 강남스타일로
국제가수가 된 싸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생들의 찬판 토론, 이순신 장군을 다시볼 수 있는 시간도 갖어보기도 햇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복잡한것 같았지만, 한번 읽고, 또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하고, 기억하면서 아이들이 토론을 하거나, 논술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매년 명예기자도 뽑는가 봅니다. 기자가 되어보는것도 또 다른 매력일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