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축구단 6 - 리베로! 공격하는 수비수의 등장 ㅣ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서울문화사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축구란 무엇일까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축구를 왜 그리 좋아하는지...^^

아이들이 좋아하니 메이플 축구단을 같이 보게 되는것 같아요.

국가 대표 축구팀과 국내 프로리그는 물론 아마추어, 유소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국내 유일의 행정기구인

대한축구협회에서 자료제공과 감수를 한 메이플 축구단은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축구의 용어를 많이 알게 되고, 축구와 관련된 만화를 보면서 즐거움을 찾게 됩니다.


 

 지칠줄 모르고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는 도도, 존경하는 아루루 선배를 따라 드래곤즈 팀에

입단한 에반, 끊임없는 노력으로 부상을 극복하고, 후배를 이끄는 아루루, 폭력 사건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축구팀을 쫓겨나지만 누명을 벗게되는 듀얼,

사상 최초로 대륙 대표팀을 메이플 월드컵 4강에 진출시켰던 히크 감독,

온화함과 파괴력을 동시에 지닌 루미너스, 여자 축구팀의 리저인 메르세데스,

승부욕으로 똑똘 뭉친 카우스팀의 투톱 알파와 베타 이들이 이끌어 가는 메이플 축구단,

메이플 주니어월드컵 2차 예선 메르세데스의 아크로바팀과 알파, 베타의 카오스팀의

격돌을 볼 수 있는 축구경기를 함께 하고, 드래곤즈와 매드캡팀의 경기 중에

은밀하게 드래곤즈팀을 방해하는 작전이 진행되고 있음을 눈치채게 됩니다.

축구 경기를 보는 관중들도 매너 있는 행동을 해야한다는것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 팀의 전략을 꿰뚫는 눈, 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기술 축구를 즐겨보는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8인제 축구를 접목시킨 축구성장만화 메이플 축구단을 보면서 쉽게 이해하고,

축구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축구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꿈을 실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도 행복하고, 멋진 꿈을 키우고, 희망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격분석으로 골기퍼 킥의 기술을 파헤치다를 보면서 킥의 종류,

골키퍼의 킥 훈련 세 가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축구의 생생하고도 정확한 소식을 대한 축구협회 생생뉴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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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파랑길을 걸어요 : 강릉 ㅣ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10
이동미 지음, 백명식 그림 / 내인생의책 / 2014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걷는것은 몸에도 좋고, 마음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그곳의 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겨져 있는 내용들을 확인하면서 걸어보면 어떨까요?

해파랑길은 부산에서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길이랍니다.

그 중에서 강릉 구간은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걸어가는 길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모르고 걷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길에 담겨져 있는 많은 이야기들과 함께 걷는다면 걷는것도 더 즐거움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해파랑길을 걸어요'는 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에 대한 책이 발간되었어요.

삼척을 보았었는데 무척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릉을 만나보기로 합니다.

 

 

바닷물이 해안가로 흘러들어 만들어진 호수인 석호가 많이 발달한 강릉 구간은

해파랑길 35코스에서 40코스까지 볼 수 있어요. 그 중에서 38코스와 39코스를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전통 민속 축제의 원형을 간직한 소중한 축제인 강릉 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유산도 알아보고,

석호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도 알아볼 수 있어요.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옛날 사람들의 생각들도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

옛 어른으로 범일 스님, 허난설헌, 신사임당도 만나보고, 역사도 즐겁게 배워 나갑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책 겉 표지가 무엇인지 아세요...^^

해파랑길 지도랍니다. 펼쳐 놓고 어디를 가면 좋을지 생각해 보기도 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스케쥴을 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해파랑길에 담겨져 있는 옛이야기들 만나보세요.

여름에 휴가로 강릉을 다녀왔었는데,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가보았던 곳이라서 더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다시 강릉으로 여행을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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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
제라르 도텔 지음, 곽노경 옮김, 루이즈 외젤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은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힘겹게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에서는 권리를 빼앗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아이들이

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모습을 확인합니다. 

전 세계 193개 나라가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하고 있지만,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힘겨운 노동을 하고, 인신매매나 폭력에 희생되는 등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 가족과 함께 살 권리, 음식을 골고루 충분히 먹을 권리,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치료받을 권리,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

학교에 갈 권리, 노동과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전쟁을 겪거나 참여하지 않을 권리, 집을 가질 권리,

놀고, 춤추고, 노래할 권리, 내 의견을 말할 권리, 존중받을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나라의 아이들의 경우를 보면서 아이들은 권리를 알아봅니다.

열 두가지 사례를 통해 가슴으로 느끼고, 어린이 권리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린이라면 어린이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1989년 11월 20일 유엔이 만든 국제법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91년에 약속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내가 가진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다른 친구들의 권리도 잘 지켜 주어야 하겠지요.

우리의 권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리고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느곳에선가는 자신의 권리를 찾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들이 더 이상은 자신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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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연습 :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신규진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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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자라주기를 바라지만,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트러블이 생기게 되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면서 도움을 받고 싶을때가 많다. 상담 결과로 얻은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방법을 통해서 아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보기로 한다. 우리가 어렸을때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교만이라도 다닐 수 있음을 행복하다고 느꼈겠지만, 지금 아이들은 학교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아끼지 않은 부모들의 뒷바라지가 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양육이란 무엇일까? 2003년부터 수집한 초중고 학생 2,500명의 설문조사와 그 후 10년 동안의 청소년 학생 상담했던 내용들과 함께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책을 읽다보면 지금 아이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다. 나도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부모로서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 이혼이라는 것, 부부싸움을 해도 아이들 앞에서는 해서는 안될것 같고, 사랑, 행복, 강요, 아이의 진로, 준비 없는 부모 노릇, 생활 통제 부분을 보면서 과잉보호 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이 써 놓은 글들은 내가 생상하지 못할 정도의 글도 많이 있었다. 많은 부모들이 책을 읽고, 아이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노력하기를 바래본다.

 

격리되거나 방치될 때 실망하는 3~4세, 편애에 관한 1차 실망 시기로 요구를 무시당할 때 실망하는 5~7세, 심하게 야단치는 무서운 부모를 싫어하는 초등 1~3학년, 편애에 관한 2차 실망 시기로 부부싸움에 대한 실망이 늘어나는 초등 4~6학년, 부모가 자녀를 의심하고 강요하고 통제할 때 실망하며, 부모의 인격에 대한 실망이 급증하는 중학교 이후의 시기를 잘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아이가 가진 재산 중에 가장 큰 것은 부모라는 존재인데, 그 존재가 자신을 조건 없이 고귀하게 사랑해주기를 아이들은 간절히 바란다고 한다.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숙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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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뿔났다! ㅣ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47
이미지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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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한것처럼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까요. 말을 못하고, 그냥 있을 수도 있고, 자기 표현을 잘 하고, 잘했거나, 잘못했거나를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심한 아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민재가 뿔났다!에서는 누가 뭐라고 하면 주눅이 들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내 잘못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못하던 민재의 반란(?)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격투 게임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양재수 문구점 앞에는 아이들이 게임을 지켜보고 있어요. 오락 안하는 아이들도 함께 그 게임을 보고 있었던 거예요. 문구점 아저씨가 물을 뿌리면서 청소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장사는 안되고, 게임도 몇명 아이들만 하는데, 시끄러운 모습에 아저씨는 화가 나셨나봐요. 이렇게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아저씨의 문구점을 아이들은 왕재수 문구점이라고 해요. 민재는 문구점 앞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제대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하지 못하던 민재의 반란이 시작된답니다.

 

 

소심하고 용기가 없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있게 행동한 민재를 보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문구점 아저씨 코를 납작하게 해 준 민재의 행동을 꼭 따라서 하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책을 보면서 자신이 어떤 억울한 일을 당했었는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고, 다음부터는 억울하게 오해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억울하다고, 내 잘못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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