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간식 - 아이 건강을 위한 컬러푸드 Best 120
장은정 지음 / 지식인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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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일까 매일 매일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그런다고 특별하게 해주는것도 없고...ㅠㅠ 가끔 음식 잘하는 엄마들이 많이 부러웠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고, 먹기 좋은 간식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때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되겠지만, 책으로 간식에 대해서 쓰여져 있는 글들을 가까이에 놓고 보면 한번이라도 더 만들어 주고 싶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영양 만점 간식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컬러 푸드를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와 더불어 식이섬유와 피토케미컬까지 섭취를 해야 완전한 식단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성 식품에는 피토케미컬과 식유섬유가 모두 존재한다고 하니 과일과 채소는 정말 중요한 재료인것 같습니다.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지요. 저희집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도 아이들이 안먹으면 제가 먹어야 하니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먹으면 맛있다고 생각하게 블루키위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봐야할것 같아요...

 

컬러 푸드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저항력을 길러주는 White Food는 흰색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몸속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방출시키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식욕을 돋우어 주는 Yellow Food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비타민 A를 생성해 주고,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단호박, 바나나 고구마, 커리 등이 있답니다. 활기찬 건강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Green Food에는 항산화, 항암작용을 하는 카테킨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시금치, 브로콜리, 미나리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레시피들로 아이들의 편식을 잡아 주는 프리미엄 간식을 만들어 보는것입니다.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안경을 쓰고 있는것을 봅니다. 저희집 큰 아이도 안경을 쓰고 있구요. 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으로 Purple Food로 안토시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하고, 시력 회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이죠. 면역력을 키워주는 Red Food는 몸에 쌓인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두뇌 건강을 위한 Black Food는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고 두뇌활동을 촉진시키고, 우율증과 불면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컬러 푸드를 선별해서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음식물 재료를 냉동실에 넣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로 냉동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니 유효기간은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는 좋은 음식을 만들것이니까요. 편식이 심한 아이 채소를 안먹는 아이에게 먹으라고 강요하게 되면 아이들은 더 먹으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맞춤 레시피를 모두모두 모아놓은것 같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간식과 함께하면 아이들이 즐거운 간식시간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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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켈이 들려주는 정수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41
박현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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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를 실제적인 것을 나타내는 대상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인 구조를 이루는 것으로 보았고, 방정식의 해를 설명하기 위해 음수를 인정하고 사용한 것입니다. 수학의 역사 속에서 혼란스러웠던 음수의 존재를 완성시킨 한켈이 들려주는 정수 이야기는 어떤 재미를 느끼게 해 줄지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이전까지 경험한 사실이나 현상을 떠올리게 한 후 그것이 지금 다루고자 하는 음수와 어떤 관련성이 있으며, 수학적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개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음수와 음수의 곱셈은 양수가 되는 것을 이해하게 도와주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현상이 음수 개념과 어떻게 관련되는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고등학생에게는 역사적인 수 개념의 발전과 음수의 사칙연산의 개념을 다시 점검하고 관련 지식의 토대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교과와 연계가 되어있는 정수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합니다. 양수와 음수의 개념을 실제적인 현상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절대값이 무엇이며 정수의 대소 관계는 어떻게 판단하는가를 수직선을 이용해서 알아보게 되고, 정수의 덧셈과 뺄셈의 의미와 계산 방법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으며, 등식의 성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음수 개념을 정리하고, 음수의 곱셈에 대하여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음수의 개념정리, 나눗셈에 대해서 배워 보고, 혼합계산에서 괄호와 거듭제고븨 의미, 혼합계산의 원리를 이해하기로 합니다.

 

 

수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과서 내용을 편하고 쉽게 접근하게 만들어 주는듯 보이고,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들의 만남을 보면서 수학 개념과 발달과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음수의 개념과 연산의 규칙 등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재미와 어렵지만 쉽게 이끌기 위해서 만화를 조금씩 삽입해 놓아서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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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한눈에 쏙! 우리 역사 : 조선~근대 만화로 보는 한눈에 쏙! 우리 역사
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김윤수 글 / 드림피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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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이 내년 사회과목의 내용이 역사랍니다. 어렵겠지만, 책을 많이 읽었으니

많은 어려움은 없겠지만, 더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많이 부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우리역사 이야기는 어떤 재미를 주게 될지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읽어나갈 것 같네요.

조선에서 근대까지의 우리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태, 정, 태, 세, 문, 단, 세... 학교 다닐때에 많이 외웠던 조선왕의 순서입니다.

조선에서는 불교를 억압하고 유교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신진사대부들은

고려와 다른 조선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는 많은 궁궐들이 있고, 가까이에서 조선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여러 왕과 신하들은 중앙으로 힘을 모아 질서가 갖춰진

나라를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조선이 탄생하고 약 100년이 지난 성종 때에 이루어졌습니다.

경국대전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 사항들을 법전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문호 개방이 이루어지면서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워진 조선은 새롭게 변해야 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1910년 8월 29일 일본에게 주권을

 완전히 빼았겼지요. 일제강점기 동안 저항했던 우리 민족의

피와 땀이 맺은 결실이라는 사실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이것만은 꼭!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역사의 이해를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를 시대 흐름에 따라 한눈에 알 수 있고, 캐릭터들의 표정들은 조금 우수꽝스러워

보일때도 있지만, 어렵고, 딱딱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것 같아 보였답니다. 그리고, 꼬마친구의 설명도 어려운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는것 같아 역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즐겁게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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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온조는 백제를 세웠을까? - 비류 vs 온조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
강재광 지음, 이남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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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세운 인물을 신이나 영웅으로 받들던 부여, 고구려, 신라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백제는 인간 중심적인 건국 설화만 전해 내려올 뿐입니다. 삼국사기에는 주몽의 아들 온조가 하남위례성에서 세웠다고 하는 온조 설화와 우태의 아들인 비류가 동생인 온조와 함께 미추홀에서 세운 나라라는 비류 설화가 있습니다. 하남위례성은 지금의 풍납토성 혹은 몽촌토성으로 추정하며, 미추홀은 흔히 지금의 인천이라고 믿지만 파주로 추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온조 설화가 조금 더 맞는것 같기는 하지만, 이에 한국사법정까지 와서 소송을 하면서 비류가 억울함을 호소하게 됩니다. 비류와 온조의 백제의 건국을 둘러싸고 있는 비밀들이 밝혀질 수 있을까요?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한국사법정에서 비류와 온조의 법정다툼을 통해서 백제의 건국을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원고 비류와 피고 온조의 부모가 누구인지 그들이 고구려 국왕이 되지 못한 이유에 관한 이야기와 고구려를 떠나게 된 온조와 비류의 사연을 듣게 되고, 비류와 온조 중 누가 백제를 세웠는지 알아보기도 합니다. 원조 백제 시조는 바로 비류이고, 온조가 나중에 미추홀 백제를 통합하고 나서 '백제'라는 이름을 도둑질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비류는 온조는 십제의 시조였지 백제의 시조는 아니라고 합니다. 낙랑군 태수의 공격을 받게 된 비류는 온조의 십제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라를 통째로 바쳤다고 합니다.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는 백제의 시조는 누구인지 밝힐 수 있을까요?

 

 

 

원고측에서는 우태, 소서노, 낙랑군 태수, 미추홀 백성, 성왕이 증인으로 나왔고, 피고측에서는 월군녀, 유리, 오간, 김부식이 증인으로 나와서 한국사법정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성 백제의 초기 수도인 풍납 토성에 가서 보면 백제의 중요한 성으로서 당시의 모습을 살 필 수 있는 몽촌토성과 석촌동 분군 등 중요한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몽촌토성에서 백제에 대해서 배우기도 했지만, 한국사 법정에서 만난 백제의 시조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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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시리즈
이아연 지음, 최지영 그림 / 참돌어린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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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도 삶에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들을 관심있게 가져보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삶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잠깐이라도 가져보면 좋을것 같더군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을 아이들과 함께 보기로 합니다.

 

워렌 버핏은 모든 숫자를 암기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렸을때부터 주식을 하게 되었지만, 주식이 떨여졌다가 올라갔을때 바로 팔아버렸고, 그 주식은 한참을 더 올랐습니다. 후회해 봐도 소용이 없는것이지요. 이렇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제주도에서 살고 있었던 기생 만덕은 객주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여자이고, 기생이였기 때문에 좋지 않은 소리를 들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예리한 판단력으로 만덕은 제주도의 물품과 육지 물품을 교역하는 유통업을 통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유할 때도 절약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 록펠러, 아이디어로 승부를 했던 손정의,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가졌던 스티브 잡스, 시간을 경제적으로 잘 활용한 강수진,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았던 앤드류 카네기, 부모님의 절약 정신을 본받아서 큰 사업가가 된 정주영, 아끼고 또 아끼는 습관을 가졌던 벤저민 프랭크린, 검소와 청렴의 대명사로 알려진 황희 등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을 통해서 아이들도 절약하고, 올바른 소비를 하게 되는 경제습관이 몸에 배면 10년 혹은 20년 후에 틀림없이 부자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통통튀는 위인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은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할 수도 있구요. 좋은 습관은 따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경제 습관을 지니면 되니까요. 어떻게 하면 용돈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성실함과 도전 정신, 열정, 남을 위한 배려가 가득한 사람이 진정한 부자랍니다. 아이들도 남을 위해서 배려를 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경제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것같습니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좋지만 돈의 가치가 세상의 아름다운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부자가 무엇인지도 배워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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