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 탐험대 과학 : 물질 4 (본책 + 워크북 + 파워 스피드 AIR-CAR) - 액체와 기체의 부피 편 셀파 탐험대
박세준 지음, 차명호 그림, 이화정 감수 / 천재교육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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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탐험대는 역사, 과학, 수학이 있어요. 과학에는 운동과 에너지, 물질은 출간되어서 만나볼 수 있었고, 지구와 우주도 지금쯤 열심히 책을 만드시고 계시겠지요. 물질 4권으로 액체와 기체의 부피편을 보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의 물질 영역의 액체와 기체의 부피, 여러 가지 기체, 연소와 소화 부분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학습만화로 즐겁게 이야기도 읽고, 과학도 배우는 셀파탐험대 과학과 함께 탐험을 시작합니다.

 

 

 

 

워터미네이터의 공격을 물리친 S-CHILD 요원들은 크레이지를 꼭 잡겠다고 다짐합니다. 수많은 과학 괴물들이 다시 나타나고, 과학 구조대, 경찰, 군대가 출동해 물리치는 동안 S-CHILD 요원들은 크레이지의 비밀기지를 공격하기로 합니다. 기체 과학 괴물을 볼 수 있는 특수 안경을 쓰고, 출동합니다. 액체 과학 괴물들이 주위에 쫘~악 깔렸네요. 크레이지의 비밀기지로 들어가게 된 S-CHILD 요원들과 유일한 박사는 과학 괴물 캡슐을 녹여 없애는 용액을 만들기로 합니다. 천지의 실수로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기체 과학 괴물까지 만나게 됩니다. 과학도 배우고, S-CHILD 요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셀파탐험대에 푸욱 빠져듭니다.

 

 

학습만화가 있고, 돌발퀴즈를 풀어보면서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문제를 풀면서 과학과 관련된 지식들을 쌓을 수 있고, 실험노트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면서 실험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핵심노트에서 만화에 들어있는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실전테스트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만화의 내용들을 얼마나 알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용어사전을 통해서 용어들을 이해해 봅니다.

 

 

파워 스피드 AIR-CAR카를 만들어서 공기의 이동만으로 빨르게 달려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셀파탐험대 학습만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고, 부록으로 있는 파워 스피드 AIR-CAR을 조립하고, 움직여보면서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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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곡 최순우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샘터 솔방울 인물 11
이혜숙 지음, 이용규 그림 / 샘터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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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의 문화가 있기까지 많은분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그 중 혜곡 최순우 선생님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네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과정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만들것 같습니다.

 

학생시절부터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최순우는 개성 부립박물관의 관장 고유섭과의 만남으로 스승과 제자가 되었습니다. 문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최순우는 어려운 형편으로 문학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고유섭은 함께 일할것을 제안하였답니다. 최순우는 고유섭이 주선한 개풍군청 고적계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광복이 되고, 다시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최순우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답니다. 특히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등 우리 문화재를 깊이 있게 이해한 인물 중 단연 으뜸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작은것 한가지라도 중요한 쓰임이 있다는 것과, 가치가 뛰어나다는것을 깨닫게 만들고, 최순우 옛집은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갈 기회가 있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최순우 옛집도 방문해 보고, 최순우 선생님께서 그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도 함께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내가 꼭 해야 할 일을 하고 간 큰 사람 최순우 선생님을 만났고, 아이들도 책을 읽고, 내가 꼭 있어야 할 자리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것도 좋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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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행학습을 금지해야만 할까?
열린사회참교육학부모회 지음 / 베이직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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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가 학원을 다니고, 선행을 하고 있으니까, 내 아이도 시켜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밀려옵니다. 아니 아이의 꿈이 커서인지 선행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작은 아이는 어렵고, 나아가는것을 싫어해서 선행을 하고 있지 않지만, 큰 아이는 선행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교육을 받아야만 하는 현실이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선행을 하지 않고, 자신의 학년과 맞는 공부를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굳이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아도,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이 성장해 갈 수 있을텐데요. '왜, 선행학습을 금지해야할까?'라는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선행학습을 금지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선행을 하지 않고, 중학교를 가고,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교를 갈 수 있도록 그만큼의 문을 더 활짝 열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좁은 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완벽한 인재를 바라면서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할것입니다. 선행학습을 과연 법으로 금지할 수 있을까? 매번 바뀌는 교육정책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떻게 하면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을지 많이 부담이 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조기교육, 조기유학 능력있는 부모라면 모두들 시키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선행학습 무엇이 문제일까?는 제가 꼭 읽어보고 싶은 부분이였습니다.

 

선행학습이 없어져야하는것은 확실하지만, 지금 교육에서 선행학습이 없어질 수 있을까요? 선행학습 금지에 동의하십니까?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고, 학교 공부만으로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하게다는 높으신분의 말씀처럼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교육 없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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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5 : 에스파냐 먼나라 이웃나라 15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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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완간한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보게된 에스파냐는 유럽의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고, 이슬람의 지배를 700년이나 받아서 동양적인 면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에스파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책을 받은 아이들은 곧바로 읽기 시작합니다.

 

 

에스파냐가 어떤 나라인지 설명이 시작되고, 에스파냐의 여러곳의 사진들이 눈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열의 플라멩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이 보기에 잔인한 놀이인 투우가 있습니다. 투우사가 죽거나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가든가 해야하는 것이라고 하니 정말 잔인한것 같습니다. 가장 남성적인 인간과 가장 남성적인 동물의 대결로 소의 등에 매어둔 리본을 찌르는 것으로 그곳은 소의 숨골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장검을 꽂아넣어야만 소가 가장 적은 고통을 느끼고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니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차마 볼수 없을것 같아요. 알타미라의 발견으로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살아왔음이 증명되었고, 기원전 38년에 로마 제국의 영토가 된 에스파냐의 역사의 막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곳,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가들을 배출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기술을 가진 축구선수들이 활약하는 나라, 화려한 문화와 세계 최강국에서 하루아침에 유럽의 변방국으로 몰락하게 된 이야기, 그 시련을 이겨내고 유럽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에스파냐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국사도 어렵지만, 세계사는 더 어려운것 같더군요. 학습만화와 함께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먼나라 이웃나라와 에스파냐 여행을 떠나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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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축구단 2 - 인프론트킥! 타오르는 승부욕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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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축구를 좋아하는것은 당연한것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어도 주말에 축구를 꼭 해야한다고 해서 많이 답답합니다. 공부를 해야할 시기이기도 하고, 공부를 할려면 몸도 튼튼해야 해서 운동도 해야하니 하고 싶은것을 다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운동이니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축구만 좋아하는것은 아닙니다. 축구를 보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스포츠라고 하면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축구 만화를 만나본 후로는 두번째 책을 기다리더군요. 8인제 축구를 접목시킨 축구성장만화 메이플축구단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2권의 제목으로 인프론트킥! 타오르는 승부욕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많이 궁금해집니다.

 

 

 

히크 감독이 오신 후 아란팀과 시범경기를 하게 된 드래곤즈팀은 아루루가 빠진 드래돈즈팀을 무시하는 아란의 태도에 승부욕이 더 생겨나게 됩니다. 반칙을 유도하는 상대팀의 작전에 휘말려서 인프론트킥을 날리는 페널티킥으로 1점을 허용하고 맙니다. 계속되는 상대팀의 공격과 놀랄 만한 아란 카르만슛의 위력에 모두 놀라게 된답니다. 이 광경을 몰래 보았던 아루루는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과연 선수들이 이 시련을 어떻게 풀어갈까요.

 

 

실제로 축구를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상대에게 점수를 주고 나면 허탈하기까지 할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이길 수 있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맞서 싸우다보면 언젠가는 그 자리에 우뚝 설 수 있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축구 뿐만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축구백과상식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축구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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