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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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히가시노 센세의 신작. 정통 수사물로 특수 설정이나 억지스러운 트릭 없은 형사 수사물의 진수를 보여줌. 꼬여있는 실타래를 푸는 느낌이어서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몰입도가 높아서 재미있게 읽었음. 노장은 죽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어울리는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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