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되는 삶들 - 모더니티와 그 추방자들 What's Up 4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정일준 옮김 / 새물결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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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란 여분, 불필요함, 무용함을 의미한다-유용성과 필수불가결함의 기준을 설정하는 필요와 유용성이 무엇이든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당신 없이도 잘 할 수 있고, 당신이 없으면 더 잘 할 수 있다.-32쪽

'더이상 일할 것을 요구받지 않는 잉요적 존재의 생산은 지구화의 직접적 결과'라고 브룬크호르스트는 주장한다. 이어 그는 '인구 과잉'이 전지구적으로 확산되면서 나타나는 특색은 잉여 인간들을 사회적 의사소통의 영역에서 배제함으로써 급속한 증가세에 있는 불평등을 무마하는 방식들에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84쪽

작동 중인 체계로부터 떨어져나간 사람은- 인도, 브라질 혹은 아프리카 또는 심지어 현재는 뉴욕과 파리의 여러 구역에도 있는- 은 곧 나머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없게 된다. 그들의 목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게 되고, 그들은 종종 말 그대로 말문이 막히게 된다.-84쪽

우리 친구들의 도움 그 자체보다는 우리 친구들이 우리를 도우리라는 확신이 우리에게 더 도움이 된다. (에피쿠로스)-1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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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 희망도 매력도 클라이맥스도 없는 낙원, 미국 문명 기행 산책자 에쎄 시리즈 3
장 보드리야르 지음, 주은우 옮김, 유진 리처즈 그림 / 산책자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사실, 난 보드리야르도 모르고, 그 사람 책은 더더욱 읽어 본 적 없다.

모르는 말 투성이의 ,

마치 서부의 황량한 사막을 지나는 듯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울퉁불퉁하지만

그치만, 뭔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서평이나 역자는 책의 내용에 대해 예찬하지만,

난 그가 글을 통해 전달하는 분위기가 좋다.

그 분위기는, 미국의 분위기가 아니라

보드리야르의 체취일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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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맘에 든다. 

볼 수록 맘에 들어. 

같이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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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로. 

자기 기만. 

 

공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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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년단 1집 - Tiger Soul
굴소년단 노래 / 파고뮤직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네이버도 쓸만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p를 살까 굉장히 고민했지만, 

1집을 질렀다. 

전 곡이 모두 맘에 든다.  

행운이라고 말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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