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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 희망도 매력도 클라이맥스도 없는 낙원, 미국 문명 기행 ㅣ 산책자 에쎄 시리즈 3
장 보드리야르 지음, 주은우 옮김, 유진 리처즈 그림 / 산책자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사실, 난 보드리야르도 모르고, 그 사람 책은 더더욱 읽어 본 적 없다.
모르는 말 투성이의 ,
마치 서부의 황량한 사막을 지나는 듯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울퉁불퉁하지만
그치만, 뭔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서평이나 역자는 책의 내용에 대해 예찬하지만,
난 그가 글을 통해 전달하는 분위기가 좋다.
그 분위기는, 미국의 분위기가 아니라
보드리야르의 체취일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