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삶을 향하여
정현종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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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책이지만, 내게는 좀 어려웠다.
글자는 해독가능하지만 정현종 선생님의 내면은 쉽게 파악되지는 않았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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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이스탄불, 세계사의 축소판, 인류 문명의 박물관
리수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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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의 오펜하이머인가?ㅋㅋ
원자폭탄을 만들것만같은 기개가 느껴진다.

39쪽
이 때 헝가리인 오르반의 등장은 오스만 군대가 콘스탄티노플 성벽을 공격하는 게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는... 그에게 대형대포를 만들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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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 아라베스크, 유모레스크, 크라이슬레리아나
슈만 (Robert Schumann) 작곡, 김다솔 연주 / 유니버설(Universal)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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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보다 조심스럽게 연주했지만,
김다솔 그의 음악은 매력있다.
슈만으로 날 매혹시키다니.
(전 슈만을 싫어합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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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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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마음에 대한 가장 진실된 표현.

예전에 같이 일을 하던 선배가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와서 펑펑 울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배가 고파서 밥을 먹는다며..
이방인 안에서 내게 가장 눈에 띠던 구절은 마리를 볼 때 뫼르소가 ˝정욕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구절이었다. 이 표현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인상적이었다. 어머니의 죽음과 대조적으로 표현되는 뫼르소 안에서 느껴지는 생명력.
그리고 [이방인] 내에서 뫼르소의 가장 큰 특징은 죄책감이 없다는 것이다. 카뮈는 단지 뫼르소가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에 진실된 캐릭터라고 설명하지만, 내게는 ˝죄책감의 부재˝가 가장 큰 특이점이라고 느껴졌다. - 요즘 나의 가장 큰 목표가 나 자신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자신을 심판하지 않는 것. 그것은 가장 기독교적이며 원죄 이전의 인간의 모습이다.
카뮈가 뫼르소를 그리스도라고 지칭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 어떤 영웅적인 태고를 취하지는 않으면서도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을 마다하지 않는 한 인간을 [이방인] 속에서 읽는다면 크게 틀린 것이 이니라고 할 수 있겠다. 여전히 좀 역설적인 뜻애서 한 것이지만, 나는 내 인물을 통해서, 우리들의 분수에 맞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그리스도를 그려 보려고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 미국판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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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평전
안도현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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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에 대해 쥐꼬리만큼의 호기심만 있다면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좋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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