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
와타나베 가즈코 지음, 홍성민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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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이야기들. // 일본인답게 모든 걸 다 말해주지는 않는다. 속 깊은 내밀한 이야기들은 저 깊이 묻어둔 채 남들에게 할 수 있는 말만 늘어놓을 뿐이다. 저자의 내면 끝까지 뚫고 들어가서 그 속 이야기를 끄집어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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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 - 즐거운 계획이 나를 행동하게 하는
닐 피오레 지음, 김진희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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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너무나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좀 달랐다. 서문에서도 느껴지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에 본문 읽기 전부터 책 내용을 신뢰하고픈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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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이름의 약국
카이 호프만 지음, 박규호 옮김 / 더불어책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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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심리와 관련된 내용은 좋은데...
철학은...철학공부 어디서 했니... 어이상실의 연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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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 어떤 환각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박상진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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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문장들.
기괴한 이야기들 같았지만,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삶, 죽은 이를 대하는 산 자의 태도는 내 마음 깊은 곳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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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북플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책을 그만큼 다양하게 읽지 못 했기 때문이겠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이 전부이다보니, 읽고 싶을 때 바로비로 사서 읽지 못 하니, 독서량이 훅 떨어진 것 같다.
이번 방학부터는, 읽는 책의 양을 늘리는 건 못 하더라도, 읽은 책을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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