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칸트 - 철학사상총서
오트프리트 회페 지음, 이상헌 옮김 / 문예출판사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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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그는 한 단계 깊이 침잠해서 제1철학, 즉 형이상학이 과연 학으로서 가능할지를 묻는다. - P13

내 머리 위에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마음 속의 도덕법칙 - P51

이성이 필연적으로 빠져 있는 모순의 뿌리로 생각되는 것은 더는 감성과 지성의 혼동이 아니라 현상과 물자체의 혼동이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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