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사셨네 - 폴 트립 부활 복음 묵상
폴 트립 지음, 전의우 옮김 / 아바서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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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폴 트립의 책은 꼭 보게 된다. 그의 책에는 힘이 있다. 

이 책은 그의 일상 복음이란 책에서 특별히 ’부활‘이라는 렌즈로 

하나님의 계획을 들려준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선별된 

30개의 묵상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한달동안 매일 읽기에도 좋다. 

우리에겐 날마다 ‘복음’이 필요하다. 매일의 시작마다 주제를 압축한 

‘한 문장’으로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일 “구속은 죄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만나는 지점이다.” 그는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책을 읽다보면 내용들을 설교의 개요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무엇보다 15명의 지체들이 함께 이 책을 매일 아침마다 읽고 있는데, 

우리에게 영적 거울이 되어 지금의 영혼의 상태를 보여준다. 

리고 소망을 잃어버릴 때 위로해준다. 또한 세상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규정한다. 내용이 끝나는 자리의 질문은 우리를 

더 깊은 묵상의 자리로 데려간다. 기도의 문장은 기도가 되지 않을 때, 

입술을 열어 기도하게 한다. 초신자부터 오래된 신자들까지 누구나 읽기 좋고, 유익한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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