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 창업자, 스타트업, 프리랜서, 1인 기업가가 알아야 할 실전 노션 활용법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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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여러 기업에서 노션 사용 가능자를 채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노션은 간단한 기능으로 업무 및 일상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작성한 콘텐츠들을 프로젝트, 그룹, 업무별로 분담해 운영할 수 있다.


가성비 부분에서 노션은 최적의 툴이라 기업, 프리랜서 등 많이 사용되고 있다. 책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에서는 노션의 기초 단계부터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요소들을 직접 알려주듯 쉽게 설명한다.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책은 일잘러의 노션 100% 활용보다 이해하기 수월하다. 만약 노션에 대해 빠삭히 알고 싶다면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를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는 채도가 높은 파란색 배경에 불빛을 비추는 표지로 돼있다. 다만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시태그로 표현해놨는데 눈에 띄지 않게 돼있는 점이 아쉽다.



특히 노션 사용법을 활용한 템플릿에는 노션 가계부 템플릿이 있다. 노션 가계부 템플릿은 다른 무엇보다 롤업기능이 중요한데, 연결한 관계형 데이터를 표시하고 요약하는 역할을 뜻한다. 이 기능을 처음 접해본다면 습득하는데 시간이 소요되 다른 사람이 많은 템플릿을 다운받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는다. 그럼에도 노션 가계부 템플릿을 직접 만드는데 의미를 둬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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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 운과 인생이 좋아지는 비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김은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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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표지는 마치 우리의 몸 중 일부 세포 부분을 확대한 모습임과 동시에 전형적인 심리학 도서의 느낌보다는 과학도서에 더 가까워 보인다.


이 책은 서문에 자신이 책을 쓰게 된 계기, 뇌과학의 특징, 뇌 단련의 방법 등 본문의 내용 중 가장 핵심 내용만 뽑아 요약했다. 이어 뒤표지에는 뇌 단련법으로 어떤 효과를 증진시키는지 간략하게 적혀있다.



저자는 뇌 단련을 위해 뇌섬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련하는 방법에는  매사에 감사하기, 긍정적 마인드 지니기,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이타심 기르기, 마인드 폴리스 실천하기, 대자연 체험하기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자기 계발서, 심리학서를 많이 섭렵했다면 별반 다른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오로지 뇌과학 연구를 근거로 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특히 이타심의 중요성도 제시한다. 


​이타심은 세상과 타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자신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르는 마음을 뜻한다. 



​이를 나에게 적용해 보면 책, 독서 등의 관심사를 갖고 있으며 비슷한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들에게도 행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저자가 제시하는 내용들이 뻔한 방법으로 느껴졌다.  내면에 관심이 많다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단련 방법 중 마인드 폴리스는 생소하지만 명상과 비슷한 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인드 폴리스가 뇌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근거 설명이 부족해 보인다. 이로 인해 6장의 내용이 이 책의 다른 내용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아닌 동떨어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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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음 주문
이도원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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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꿈을 위해 꿈날개를 펼치며 달려간다. 그러다가 장애물을 만나 꿈날개는 꺽인다. 바로 현실을 마주하면서부터다.


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지만 계속된 현실에 무너지지 않고 계속 도전한 사람이 있다. MBC '아무튼 출근' 화제의 인물이자 3개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도원 씨다.


이도원 씨는 현재 의대생이며 한 아이의 엄마이자 유튜버까지. 3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


그녀가 갖고 있는 직업만 봤을 땐 흡사 무책임해 보이기도 한다. 하고 싶은 거 이것저것 다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책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속에서 이도원씨는 절대 무책임하지 않다. 정말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다.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친구 앞에서도 말할 수 없었던 성적에 순응하지 않고 재수, 편입 등에 계속 도전한다. 누군가는 '이 성적이 내 최선이야'라고 말하며 꿈을 포기하며 살아갔을거다. 하지만 '꿈'을 잃지 않기 위해 계속 한 발 한 발 나간다.


특히 다른 책들과 달리 띠지가 절반 이상 된다. 베이지 톤 색감에 파란색 원만 들어가 있어 밋밋함을 느낄 수 있었지만 띠지에 저자 '이도원'씨의 사진이 들어가 꽉 찬 느낌을 준다. 더불어 이도원 씨의 직업들을 나열해 어떻게 이 일을 다 할 수 있었을까 하면서 책을 집게 만든다.

나의 꿈이 현실에 빼앗길 상황에 놓여있다면 이 책이 다시 달릴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위험상황 없이 잘 달리고 있다면 이 책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녀의 인생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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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연애의 평행이론
강경구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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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다. 자신만의 브랜딩을 위해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생성된 블로그 수는 약 200만 개로 집계됐다. 이런 블로그 열풍의 중심에는 MZ세대가 있다. 


이에 '마케팅과연애의평행이론'은 연애 시작하기 전  호감 단계를 마케팅과 연결 지어 좀 더 쉽게 설명한다. 



표​지는 다홍색 배경에 남색, 베이지색,  검은색 폰트를 가지고 포인트로 잡았다. 배경색은 마치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다. 



다만 책의 제목을 영어로 매우 크게 표현한 모습은  이목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보이지만 가독성이 떨어진다. 



폰트를 크게 넣기보다는 마케팅과 로맨스 사이 들어간 커플 아이콘을 표지의 30~40% 크기로 표현하고 '마케팅 로맨스'를 20%로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진다. 



목​차를 보면 프롤로그, 이 책을 읽는 방법, 


마케팅서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이론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을 친히 알려주며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 방안을 생각하게 만든다.



다만 프롤로그에서는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이 피드백할 수 있는 내용을 미리 유추해 고지한다.


본문은 마케팅 입문서답게 호감 단계의 예시를 들어 어렵게만 느껴진 이론들을 쉽게 설명한다. 


책속에서는  충성고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질 높은 재화 개발과 브랜드 내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 진정성은 필수다. 이는 연애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동일하다.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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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 -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심리학
최정우 지음 / 센시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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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는다. 이로 인해 갈등의 양상도 제각각이다.



대학 또는 대학원을 갓 졸업하고 사회에 한 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이라면 많은 고민을 갖고 있을 거다. 



고민 중 가장 큰 고충은 바로 직장 상사와의 인간관계다. 



'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의 저자 최정우는 직장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 고민에 대해 대처방안을 잘 알려준다. 



이 책 속에서 나온 여러 심리 고민 중 한 가지를 가지고 뜯어보고자 한다.


우리가 들어간 회사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 우리랑 가장 많이 부딪치는 사수부터 시작해서 부장까지. 



입사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한 후, 꿀같은 주말을 보낸 신입사원. 다시 회사를 출근해서 일해야 한다는 사실에 슬프지만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나간다.



그런 그에게 부장님이 말을 한다. 바로 "주말에 뭐 했어?"라고.



이렇게 물어보면 다행이다. 심한 부장님은 남자친구, 여자친구랑 만남 여부 심지어 카톡 프사 염탐하고 프로필을  물어보기까지 한다.



카톡 프사 염탐의 경우는 멀티 프로필을 설정하거나 사진을 아예 안 올리면 된다. 하지만 전자는 직접 얼굴을 보고 물어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난감하다



이책에서 이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바로 역으로 질문하기다. 나의 사생활은 이야기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답하도록 유도한다. 


두번재 업무 질문이다. 업무 질문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화제도 전환할뿐더러 회사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 내 이미지도 좋아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부장님이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친밀감의 표현으로 말을 한다. 하지만 아랫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부서 또는 회사를 대표하는 위치해 있는 사람보다는  대리, 팀원 등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고민이 주를 이룬다. 



또 회사 내의 다양한 인간의 모습보다는 대처방안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뤄 '평범하다'라고 여겨질 수도 있어 보인다.



특히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면 신나 보이는 일러스트를 넣어 제목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제목 '회사에서는 일만 하고 싶다'라는 말이 모든 직장인이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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