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서 - 외롭지 않은 혼자였거나 함께여도 외로웠던 순간들의 기록
장마음 지음, 원예진 사진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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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심리불안했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한데 버림 받을까봐 무서웠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일을 못해 버려질까봐 불안했다. 


돌아보면 어린시절 무의식에서도 미래에 버려짐에 대한 불안함이 존재했다. 단지 마음 속에만 있었고 대신 부모 말을 잘 듣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이다. 


당장 다가오지 않은 일들을 고작 그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 것을 가지고 그게 정말 일어날 일인 양 두려워하는 것은 어쩌면 내 예상이 빗나가지 않을 거라는 일종의 자만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뭐라도 했다. 왜? 그렇지 않으면 쓸모없는 존재로 전략해버리는거 같았으니까. 


그렇게 심리불안은 심해졌다.


하지만 그렇게 살다보니 쉬어야 할 타이밍도 놓쳤다. 정확히는 내가 쉬어도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렇기에  난 여전히 불안하다. 

위 내용은 오드리 서포터즈 참여로 책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서를 참고해서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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