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을 추억하기 위해서다.
경험은 의식적인 행위다. 몸을 움직이거나 생각을 조절하며 어떤 행위에 참여하는 데에는 의지가 필요하다. 이는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라는 사람을 경험하고 나의 인생을 경험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경험이 동사일 때와 명사일 때는 차원이 다르다. 경험이 명사인 경우 단조롭고 평범하지만 동사일 때는 의미 있기도 하며 심지어 아련하게 다가온다.
나중에 나를 돌아볼 때 더 만족스러운 삶은 바로 경험을 많이 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인생일 거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최태성 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