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유일한 책이지만내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번역이 부족한 건지옮긴이의 원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건지파악하기 애매한 책진짜로 진짜로 정독해야 할 책이다.
《누가 쓸모있는 사람인가?》의미가 있어야 의미 있을까?모두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 하지만쓸모있는 사람이 되려 한다는 것은아직은 쓸모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그러면 쓸모없는 사람은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일까?쓸모의 기준은 무엇이고쓸모의 여부를 누가 판단하나?근시안을 지닌 인간은어떤 존재가 장기적으로 과연 쓸모가 있는 존재인지판가름할 수 없다.
일본 방송을 볼 때면 남자 1명이 넓은 무대 한가운데 앉아서 여러가지 표정과 톤으로 말하면관객이 마구 웃는 모습을 목격할 때면항상 그 내용이 궁금했다.이 책은 그 궁금증을 해소해줄 거다.지금은 일본의 다른 극 문화에도 관심을 갖게 됐지만관련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다.우리 전통 문화 자료처럼......
인생의 진리를 보여주는 말 없이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그림책2권에서는진짜 곤란해지기 전에 곤란해질 상황을 생각하며미리 곤란해 하는 보노보노......이런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