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꼭지를 읽었는데작가가 제목을 이와 같이 지은 연유와는 무관하게걷는 듯 천천히 읽으며 음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푹신한 소파에 몸을 파묻히고 핫초코를 후후 불어가며 마시고 있는 기분이 든다.
정~말로 일본어 몰라도 나홀로 식도락 여행이 가능하겠습니다!
동화작가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의 ‘상세보기‘를 클릭한 사람은 꼭 한번 읽어보길.또한, 입문자는 물론 동화작가들이 이러저러한 족쇄에 스스로를 속박하기 시작해 글이 시시껄렁해질 때 곁에 두고 한 번씩 들춰보며 자극받기 최고로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