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ㅣ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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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탐정 시리즈의 인트로로 소개했다면 별 다섯을 주고 싶지만
이 한 권만을 독립적인 작품으로 본다면 뭔가 심심하고
절정 부분은 거의 끝나갈 때 쯤에 들어가서
좀 지루할 수 있다.

미미여사만의 생생한 인물 묘사는 이 작품에서도 돋보인다.친근하게 느껴져서 그런 요소가 있어서 이 책을 계속 붙들고 있게 했다.

내용만을 본다면 다소 맥빠진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역시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은 단순히 미스터리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인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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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는 비교적 빠르지만 ‘대‘반전은 없고
그냥 ‘작은‘ 반전이 있고,
미미 여사만의 특유의 묘사는 별로 없어서 약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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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ㅣ D현경 시리즈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436페이지에서 더 읽기를 포기.
경무부와 형사부의 엎치락뒤치락 알력과 암투가
중반을 넘어가도 지지부진 계속돼 짜증이 났다.

평론가들도 취향대로 평을 하는 거구나 깨닫게 한 책...

치밀한 구성은 인정하지만,
조직간의 신경전 심리전이 대부분을 차지.
정치를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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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반부...
확실히 잘 쓰기는 했는데
속도감을 좋아하는 분은 조금 졸릴 듯...
스토리텔링에 치중하는 소설보다 읽는 맛은 있다.

계속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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