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의 시간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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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무리다 무리
거창한 교육철학과 사건을 어거지로 연결한 점 .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기엔 너무 추상적이 심리 묘사. 설득력 없는 아이들의 사고 방식.
마지막에는 정말 맥빠진다.
작가의 의도라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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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이프 ㅣ 밀리언셀러 클럽 98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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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마루 가쿠의 책을 세번째 접한다.
이번에는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데뷔작.
당시 2005년 당시 신인이라 하기 어려울 정도로 짜임새 있고 치밀한데 너무 후반부에 가서 밀도가 갑작스레 훅 높아지는 감이 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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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삼킨 소년 -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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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금까지 읽은 소설을 통틀어
눈물을 자아낸 책은
이 한 권 뿐이다.
한 편의 감동적인 가족 영화라 할 수 있다.
아니,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책만큼 감동적이진 않을 듯하다.
앙콜을 외치고 싶다.
이렇게 난 야쿠마루 가쿠의 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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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식이 왜 그랬는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부모야" -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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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panic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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