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살아 있다

책이 살아 있다 ㅣ 책 속으로 풍덩 3
신혜순 지음, 김청희 그림 / 좋은꿈 / 2018년 3월

[서평]

책이 살아 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고 물어봤어요~

[책이 살아있다]​의 뜻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책이

살아있다'라고 지은것 같다고 대답하네요...

어떤 흥미로운 내용이 들어 있을지

기대하면서 아이랑 같이 일거 봤어요~

겉표지부터 멋지네요

모두들 책속에 파묻혀서 독서를 하고 있어요

[책이 살아있다]​는 책의 시작으로

시작해요~

책이 처음 시작된 역사를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이 살아있다]​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수

있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지루하지 않게

간간히 그림도 들어 있게 구성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초등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한권쯤 집에 있으면 언제라도 볼수 있어서

도움이 될거같아요~

아이가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책을 읽으면 꿈이 생긴다고]하는 부분이예요

꿈을 꾸게 하는 책

바로 "독서"지요

독서를 함으로써 여러가지 간접경험을 할수 있고

그로 인해 여러가지 꿈을 꿀수 있으니까요~

[책이 살아있다]​는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정말 좋은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