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62(Kepler-62)는
거문고자리
방향으로 지구로부터
약 1200 광년
떨어져 있는 항성이다
이
별은 태양보다
좀 더 차갑고 크기가 작다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조했다
이 책의 제목도 케플러-62(Kepler-62)다
이
책은 미래에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해서 쓴 공상과학소설이다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
각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작가라고한다
케플러-62시리즈는
전 6권이다
미래에는
인구과잉과 천연자원고갈의 위기를 맞게된다
책의
겉표지와는 달리 5권의 표지를 넘겼을때,
너무나
평온하게 언덕에 누워있는 아리라는 남자주인공이 보인다
북유럽의
해리포터라는 케플러-62(Kepler-62)
5권에서는
아리,요니
형제와 마리에가 케플러-62e에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팀원들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
털없는
곰들과의 마주친 일등 여러가지 일들을 겪다가
일행
중 한사람인 올리비아로부터 놀라운 진실을 듣게 된다
모든
건 컴퓨터게임에서 시작되었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발휘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미래에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0년 애니메이션 방영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공상과학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케플러62시리즈의1권부터 일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