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62 Vol.5 : 바이러스 케플러62 5
티모 파르벨라.비외른 소르틀란 지음, 파시 핏캐넨 그림, 손화수 옮김 /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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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  케플러62  5

 

 

 

 

 

 

 

 

 

 

 

케플러-62(Kepler-62)는

거문고자리 방향으로 지구로부터 약 1200 광년 떨어져 있는 항성이다

이 별은 태양보다 좀 더 차갑고 크기가 작다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조했다

이 책의 제목도 케플러-62(Kepler-62)다

이 책은 미래에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해서 쓴  공상과학소설이다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

각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작가라고한다

케플러-62시리즈는 전 6권이다

미래에는 ​인구과잉과 천연자원고갈의 위기를 맞게된다 

책의 겉표지와는 달리 5권의 표지를 넘겼을때,

너무나 평온하게 언덕에 누워있는 아리라는 남자주인공이 보인다

​북유럽의 해리포터라는 케플러-62(Kepler-62) 5권에서는

아리,요니 형제와 마리에가  케플러-62e에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팀원들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

털없는 곰들과의 마주친 일등 여러가지 일들을 겪다가

일행 중 한사람인 올리비아로부터 놀라운 진실을 듣게 된다

모든 건 컴퓨터게임에서 시작되었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발휘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미래에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0년 애니메이션 방영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공상과학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케플러62시리즈의1권부터 일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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