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고
전문가들이 의학.생명계열로 진로가
이미
결정되어 있는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활동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선배들의
로드맵으로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학습 컨설턴트 최고 전문가 세 분이 공동으로 참여했어요
아이의
진로와 연관되어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읽어 보게 됐어요
이 책의
구성은 의학·생명계열
학생부
사용설명서,
의학계열
진로 사용설명서,간호.보건계열 사용설명서,
약학.제약계열
진로 사용설명서 ,생명계열 진로
사용설명서로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내용이 너무나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의생명계열에 적합한지를 알 수 있어요
또한, 의생명계열에
관련된 직업군에서 어떤 직업과
자신이
맞을지도 파악해 볼 수 있답니다
의학,생명계열
진로 로드맵을 다양하게 책의 내용에
구성하여서
참고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이 책은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로드맵을 참고해서 나만의 진로 로드맵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의학·생명계열과
관련하여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미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중학교때부터
자유학기제를 이용해서 미리 직업을 체험해 볼 수는 있지만,
의학·생명계열과
관련하여 직업을 실질적으로
체험해보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의학·생명계열과
관련된 많은 직업군과 연계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 직업을 얻기 위해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의학·생명계열과
관련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너무나 유익한
책입니다
또한,아직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데
있어서
이런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네요
하루라도
빨리,미리,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의학·생명계열
진학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