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
진성룽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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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이 책에는 FBI가 100여 년에 걸쳐 정리한 인간의 몸짓 언어와 성격적 특징 등

다방면에 대한 맞춤형 분석과 해석, 그리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심리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책이다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이 책을 만나 봤어요

이 책에는 8장의  FBI 심리 기술의 내용이 담겨 있다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타인의 보디랭귀지를 관찰해

그 사람의 심리를 알아볼 수 있는데 보디랭귀지에는

걸음걸이,악수,웃음이나 코등으로

타인의 내면세계를 파악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상대방의 경계심을 허무는 열쇠는 이름 부르기인데

이름은 사람에게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실,누가 내 이름을 기억해주면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든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지만

상대방이 말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알 도리가 없으니 답답하다

 FBI 심리 기술을 활용한다면 어느정도 상대방의 심중을 헤아려 볼 수 있을 것 같다

FBI의 저명한 심리전문가 로버트K.레슬러가 강조한 말 중에

사람을 움직이려면 그 마음을 움직여라라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사실,사람과 사람사이의 인간관계중 중요한 것은

바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상대방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고 하는 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사실,삼리 기술을 안다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도움이 되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심리를

파악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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