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첼로 도서관 : 도서관 올림픽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0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 레몬첼로 도서관 : 도서관 올림픽]

'레몬첼로도서관 도서관 올림픽'최첨단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도서관 탈출 게임의 우승팀인 카일과 친구들이 진정한 도서관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미국 전역의 책벌레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예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라 무척이나 흥미로울 것 같아요

 

 

 

레몬첼로 도서관 개관 기념으로 열린 도서관 탈출 게임의 우승팀인

카일과 그의 친구들은 모두 남들이 부러워하는 스타가 되었어요

그러자  미국 전역의 책벌레들이 게임 제작자인 루이지 레몬첼로 씨에게 항의를 해요

레몬첼로 씨는 세계 최초로 도서관 올림픽을 개최하여

누가 진정한 도서관 챔피언인지 가리겠다고 선언해요

도서관 올림픽에 참가한 아이들은 12개의 메달과 대학 장학금을 따내기위해

책과 관련된 갖가지 퍼즐과 퀴즈, 수수께끼를 풀면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첫 번째 경기는 도서 카트 릴레이 경주로 시작해요

도서 카트를 끌면서 2층을 가장 빠르게 돈 팀이 승리해요

최근 반납된 이백팔십팔 권의 책 중에서 각 팀에 주어진 도서 기호에

맞는 책 서른여섯 권을 찾아 카트에 담고 다음 팀원들이 교대로

카트를 끌며 2층을 한 바퀴씩 돌아야 하는 경기방식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 경기는 카트에 있는 책들을 모두 서가의 원래 자리에 꽂는 거예요

먼저 서른여섯 권의 도서 분류 기호를 잘 알아내야 하겠지요

아쉽게도 카일과 친구들은 두 경기 모두 졌어요

아홉 번째 경기는 듀이 십진분류법의 도서 기호 510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수학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 퍼즐 두 문제를 풀어야 해요

문제는 딱 두 개뿐이지만 아홉 개의 그림 퍼즐을 풀어야 해요

첫 번째 퍼즐문제는 카일이 조금 늦어서 놓쳤어요

그럼 두 번째 퍼즐문제는 맞춰야 하는데 카일은 과연 맞출수 있을까요?

이 퍼즐문제를 푸는 과정이 아이는 무척 흥미로웠다고 해요

뭔가 집중하면서 머릿속으로 많이 생각하면서 어느 팀이 먼저 맞춰서

1등을 할 수 있을지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사파리 / 레몬첼로 도서관 : 도서관 올림픽]은

도서관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열두 살 아이들이 여러 경기를 치르면서

 도서관과 책 사이를 뛰어다니며 해답을 찾고

정정당당히 경쟁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과연 어느팀이 우승할 지 모르는 현란한 두뇌 싸움이 주는 긴박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카일과 팀원들이 한 경기 한 경기를 해결해 나가면서

서로 서로 협동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그들의 도전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레몬첼로 도서관에서 경기를 하면서

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서관게임’, ‘올림픽 경기을 절묘하게 결합해  재미와 큰 교훈을 전하는

​[레몬첼로 도서관도서관 올림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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