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 마법의 똥한자 3

마법의 똥 한자 3 - 한자가 술술 외워지는 비법 ㅣ 마법의 똥 한자 3
후루야 유사쿠 지음 / 예림당 / 2019년 2월

[예림당 / 마법의 똥한자 3]

이상하게 아이들은 '똥'이란 글자가 들어가면 너~무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거 같아요

아이가 한자를 공부를 해야 하는데 마침

교재의 제목이 재미있는 

<예림당 / 마법의 똥한자 3>을 만나 봤어요

우선 책 표지에서 눈에 띄는 문장이 있네요

'한자가 술술 외워지는 비법'

이 바로 '똥한자'라고 하네요

< 예림당 / 마법의 똥한자 3>의 특징이에요

중고등학교 필수 한자(1800자)에서 자주 쓰는

한자 위주로 1008자를 엄선해서

기초 급수 한자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8 ~ 5급까지의 한자 500자를

수록해서 좋아요

그리고 제일 눈에 띄는 특징은 귀여운 똥 모양 속에 쏙 들어간

한자를 보면서 한자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똥 모양속에 오늘 배울 한자가 쏙 들어가 있어요

필순도 나와 있어서 아이 스스로 읽고 따라 쓸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좋은점은 글자가 커서 따라쓰기가 좋아요아이들이

한자를 배우기가 힘든 이유는 한자를 어려워 하기 때문이에요

한글과 달리 필순이 복잡하고 한문을 접하는 일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중고등학교에서는 한자를 알아야 공부에 도움이 되요

집에서 공부할 때는 한자를 잘 외우려면 반복해서 쓰는 것이

한 방법인데 무조건 반복해서 글자만 쓰는 것은 아이들이 지루해하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지요

< 예림당 / 마법의 똥한자 3>는 "똥'이라는 글자만으로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흥미를 느끼는 단어에 즐겁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똥 문장'으로 한자를 잘 기억할 수 있어요

신비로운 똥의 힘이 펼쳐지는 마법의 똥 한자 교재인

< 예림당 / 마법의 똥한자 3>로

한자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