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세상
신간
챕터북 <Bear Grylls Adventures>
서바이벌 전문가 Bear Grylls와 함께 떠나는 스릴 넘치는
극한 탐험이야기인
Bear Grylls Adventures 를 만나 봤어요
이 챕터북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이지만 영어로 책을 읽어왔던
친구들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생존 전문가이자 탐험가인 Bear Grylls가
직접 쓴 생생한 탐험 이야기를 담아서 시리즈별로 계속 이어지네요
6권이 출간되었는데 이 중 2권을 만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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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신간
챕터북 <Bear Grylls Adventures>에서는
아이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생존 기술과 스릴 넘치는
극한 탐험
스토리를 책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베어
그릴스(Bear Gryll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험가이자 TV
프로듀서예요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 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고 해요
언젠가
TV에서 디스커버리 채널의
방영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렇게 챕터북으로 출간되어서
좋네요
영어를 잘하는
최고의 방법은 역시 '영어책 읽기'이지요
AR
(Accelerated Reader) 지수는 미국
학생들의 학년에 따른
읽기 수준을 알려주는
지수에요.
지금 소개한 두 권의 챕터북의
AR (Accelerated Reader) 지수는
4.2에요
단어의 수준이 많이 어렵지 않아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저자인 베어 그릴스(Bear
Grylls)아저씨의
마법의 나침반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모험심과 도전정신 그리고 인내심등을
키울 수 있는
챕터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