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돈 소동 읽기의 즐거움 31
제성은 지음, 이희은 그림 / 개암나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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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어쩌다 돈 소동]

 

 

 

[개암나무 ▶ 어쩌다 돈 소동]은

작가분이 어린이들의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체의 광고 선전용 노래를

유행가처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쓴 이야기예요

주인공 산하는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그런데 같은 반 친구 정후가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하자

이모에게서 받은 용돈30달러를 아빠가 바꿔주신 3만원을

필통에서 꺼내 빌려주었어요

그런데 산하는 돈 만원을 더 모아서 드론을 사려고 했던 돈이었지만

정후의 부탁에 어쩔수 없이 각서를 받고 돈을 빌려주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정후는 약속한 날짜에 돈을 못 갚었어요

 산하는 정후가 돈을 모두 돌려줄 때까지 매일 500원씩

이자를 달라고 말하지요.....

정후는 산하에게 빌린 돈을 갚었어요

하지만 그 돈은 다른 친구에게 빌려서 갚은 것이지요

하루에 이자를 물으면서요.....

이 일로 이 둘은 교실에서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교장실로 불려가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돈은 꼭 필요하지요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돈이 사람보다 먼저일 수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개암나무 ▶ 어쩌다 돈 소동]에서도

아이들이 서로 돈때문에 싸우긴했지만

돈보다도 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책을 읽는 아이들이 느끼게 해줘요

'돈'보다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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