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드북/잠자는 아이]는 '기면증'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에요
주위에서 그런 친구들이 없기에 아이는 이해를 잘 못했어요
그러다가 잭을 다 읽은후에는 친구에게 아주 좋은 친구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말하더군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때론 힘든일도 있지만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씨에서 힘을 얻기도 하며
친구의 말한마디에 큰위로가 되기도 해요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지만 마지막에는 뭔가
따뜻한 마음으로 책장을 덮었어요
가슴 한켠이 뭉클했던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