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국어의 독해력과 어휘력이 수학문제를 풀때
필요로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실력을 하루아침에 아이들이 쌓을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독서'를 강조해요
처음에는
엄마나 아빠가 같이 읽어 주면서 아이가
책읽는
재미에 빠질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아요
'우리집
독서 시간 정하기'나 '엄마표 독서 모임을 만들자'는
내용도
좋았어요
뭐든지
처음 습관을 잡는것이 어렵지만 좋은 습관은
평생
가면서 인생에 도움을 줄수 있쟎아요
그리고
저는 주로 추천도서나 교과연계 도서들을 위주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했는데 지은이는 비추천도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너무 추천도서나 교과연계도서에만 치우치다보면
자칫
아이의 수준이나 흥미,관심과 상관없는 독서를 강요하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이부분을 읽으면서 "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공감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아이들에게 독서지도 방법이 어떠했는지를
돌아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됬네요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힘을 키우려면 방법은
독서를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거예요
그렇다면 엄마나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겠지요
아이들이 독서습관이 잘 잡힐때까지는요
지식너머 출판사 [우리
아이의 읽기, 쓰기,
말하기]에서
아이들이
야무지게 쓰고 ,조리 있게 말할수
있도록
독서의
힘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여러가지
지혜로운방법들을
잘 알게 되었어요~
책에서
얻은 좋은 방법들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논리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국어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