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께가 있어 무거워 요리시 매번 펼쳐보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책을 갈라 시즌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요리책은 자주 펼쳐 보는 만큼 두께가 앏은 재질로 제작이 되든지, 이책 같은 경우 시즌별로 따로 되어있든지, 굳이 필요치 않은 부분을 덧 넣어 책의 중량감을 높이지 않는편이 독자에 대한 배려로 여겨져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