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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평점 :
#숫자로말하라 돌려말하지 마라 숫자로 말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
@gbb_mom 단단한 맘
@lovely_rachel_v 레이첼
@mkpublishing 매경출판사
♥<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도서 협찬 받았어요
#숫자로말하라 #매경출판사 #임해성 #사다이요시노리
#단단한맘
감사드립니다 😁
숫자로 말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 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 단순히 "빨리 숙제해.", "서둘러서 학교 가야지." 등 막연하게 이야기하지 숫자를 이용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숫자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되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언제'라는 기한을 숫자로 표시하고 강조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언제라는 것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빨리 숙제해."가 아니라 "8시까지 숙제 다 하고 놀아."라고 말하면 아이들에게 "빨리 숙제해."보다 평균 2~3회 정도는 더 적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가는 것도 "10분 남았으니 얼른 준비해." 등의 표현을 하니 아이들이 더 서둘렀습니다.
이런 기한, 양(혹은 %) 등의 숫자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서로 오해와 지연 등의 문제들이 90%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어서 많은 것을 숫자로 이야기하지 않지만, 영업직에 있는 남편의 말에 의하면 여기에 나와 있는 이야기들이 회사 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자료나 납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혼돈으로 곤란한 일을 가끔 겪었다고 합니다. 아마 이 책을 읽힌다면 신입사원들은 꼭 읽어야 할 내용이라며, 동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조금 더 수정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언제, 진행 단계, 완료 시점 등을 조금 더 구체화할수록 오해와 갈등이 적어도 50%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책은 저 같은 주부들뿐 아니라 비즈니스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실제적으로 활용하여 갈등을 줄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 더 많은 좋은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참 작가님께서 머릿말에 쓰신 글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언어입니다. 그래서 숫자로 표현하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
죠.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처럼 당연한 숫자로 말하기를실
천하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과 업무 성과를 내는 숫자는
전혀 다릅니다. 숫자로 밀하라고 해서 복잡한 수학 공식을
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누구나 알 수 있는 간단
한 숫자를 활용하면 됩니다. 둘째, 숫자에 대한 잘못된 생
각 때문입니다. 숫자는 반드시 정확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
려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성과를 내기 위한 실용적인
요령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원칙만 익히면 됩니다. 숫자로 말하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언제, 얼마나', 몇 퍼센트'의 사용법을 알고,
숫자로 말하기 위한 요령'과 형식'을 익히면 끝입니다. 알
고 나면 "이렇게 간단해도 되는 거야?"라며 놀랄 정도로 간
단합니다
이 책을 쓰는 저도 사실 어렸을 때부터 수학에 약해서
남들보다 3배는 노력해야 겨우 평균 수준이라 들을 정도였
습니다. 학창 시절 럭비부에서의 패기와 근성을 인정받은
재무부였습니다. 그나마 일본에서 근무할 때는 상사의 지
며 유명한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배치된 부서가 하필이면
시대로 일을 하면서 그냥저냥 배틸 수 있었지만, 입사 3년
차에 홍콩으로 발령받으면서 은행이나 거래처와의 모든 업
무를 직접 처리해야 했습니다
고군분투 하던 중에 갑작스레 아시아 외환위기가 닥쳤
고 다시 혼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처 은행에다 현지
회사 상황을 정화하게 설명해야 하는 중대한 상황에서, 설
독에 실패하여 결국 몇 십억 원의 대출을 당장 갚으라는 독
촉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도쿄 본사에서 긴급 대
응책을 펼친 덕에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일본계 대기업 홍콩 지사 파산'이라는 기사가 신문 1면을
장식했을지도 모를 일이었죠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회사
를 그만두고 공인회계사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학원에서 작성한 이직 관련 설문지가 이후의 제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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