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요약한 것을 다시 읽는것은 남이 먹은 음식을 다시 씹는다고 표현해주셔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우리의 집중력이 붕어만큼이나 짧은
8초가 되었고 독서시간으로 겨우 십분밖에 집중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는 현실에 격공하며 읽은 책이에요
요즘 문해력 부족으로.
사서가 사서 선생님 인지 모르고 새교과서를 사서 드린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지만
#읽는아이가미래를지배한다 에서 저자께서 강조 하신
내용들을 읽으니 더 정신을 차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요즘 챗지피티가 엄청 친절하드라구요
사람보다 낫다는 착각이 들정도로요
우리가 ai보다 나아지려면
진짜 저자께서 강조하신 비판적인 사고는 필수인거같아요
정보의 홍수에서 휘둘리지 않으려면
문해력을 올바르게 키우고
가정에서 따듯한 대화를 통해서
마음과 정신을 ai에게 의존하는 것보단
부모님과 대화하고 형제간에 대화하면서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로
문해력이 높아짐으로 인해
비로소
정보의 홍수에서 분별력을 가질수 있다고 하신 작가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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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만드는 초기 문해력
초기 문해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첫째, 영유아기부터 책 읽어주기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말을 알아들을 리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기는 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언어의 리듬과 패턴을 학습
합니다. 그림책을 함께 보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특히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주
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아이가 단어와 문장 구조를 더 깊이
.....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반복적인 책 읽기는 언어 발달과 관련된 뇌 영역의 활성화
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상적인 대화를 풍부하게 만들어야 한다. 저녁식
사시간에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거나, 산책하면서 보
는 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이러한 대화는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준다. 특히'왜"
라는 질문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과정은 아이의 논리
적 사고력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언어발달 전문가들은
이러한 일상적 대화가 아이의 언어 습득에 있어 교과서적
학습보다 더 효과적이라고강조한다.
셋째,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적절히 제한해야 한다.
스웨덴 보건 당국은 만 2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디지털 기기
노출을 피하고, 2~4세는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단순히 시간을 제한하는 것을 넘어, .....
뇌 발달과 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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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제공하는 따뜻한 관심과 풍부한 언어 환경은 아
이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여 아이의 언어 능력은 날마다 성장한다. 오늘부
터우리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언어의 교향곡을 만들어보
는 것은 어떨까? 그과정에서 우리는아이가 자신만의 독특
한 언어 세계를 만들어가는 놀라운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꼭 완독 정독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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