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청목 스테디북스 63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이상영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얼마전 서점에서 곁눈질로 읽게 된걸로 기억한다.짧았기에 30여분이 흐른경과 다읽게되었고..난 이책속의 나비가 되기 위한 줄무늬,노랑 애벌레의 노력을 읽어보며..난...난...말할수가없었다그모습은..바로 현재의 내모습..지금 현재의 청소년들의 모습이라고 비유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그렇다.나도...그애벌레와 다를게 없다.크고 작은 생물체라는 것만 틀리고 다만 모두 같이 꿈을 향해 ㄷ달려나가는 것만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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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아
산도르 마라이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아주 오래전 어른들의 만행에 휘말린 불쌍한 청소년들이 있었다.그건 바로 전쟁. 전쟁이란 다른 사람에게 공포와 불행, 쓰라림을 남기는 것..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책속 반항아들에겐 그전쟁이란 그자체가 행복의 소멸로 느껴졌을지도 모른다.아직 한창 클나이, 사랑이 필요한 이시기에 오히려 불행을 준 전쟁.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자전소설이라고도 할수있겠다. 나도 어른이 되어가는 청소년의 한사람으로서..모든이에게 이책을 권장한다. 특히 청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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