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청목 스테디북스 63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이상영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얼마전 서점에서 곁눈질로 읽게 된걸로 기억한다.짧았기에 30여분이 흐른경과 다읽게되었고..난 이책속의 나비가 되기 위한 줄무늬,노랑 애벌레의 노력을 읽어보며..난...난...말할수가없었다그모습은..바로 현재의 내모습..지금 현재의 청소년들의 모습이라고 비유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그렇다.나도...그애벌레와 다를게 없다.크고 작은 생물체라는 것만 틀리고 다만 모두 같이 꿈을 향해 ㄷ달려나가는 것만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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